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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스태프 회의에 열성적 참석으로 각오다져
다큐 매니아 김혜수의 다큐 사랑은 빈말이 아니었다.
지난 2일 월요일 오후 ‘김혜수의 W‘ 모니터 회의 및 차기 아이템 회의가 열리는 여의도 MBC 방송국내 시사교양국 회의실.
15명 정도의 PD와 작가들이 함께 모여 지난주 방송 분에 대한 강평과 개선점, 이후 아이템 발제 및 취재 진행 속도 체크 등의 소위 ‘스태프 회의’가 열렸다.
매주 하는 회의지만 이날 뜻밖의(?) 스태프가 참여했다. 진행을 맡고 있는 김혜수다. 김혜수는 “시간이 허락하는 한 여러분과 함께 모든 것을 논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각오와 함께 회의에 최대한 자주 참석하겠다는 선언 같은 약속을 한 것.
김혜수는 회의에서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에 경청하면서 메모를 하고 그동안 생각하고 짧게 메모했던 내용을 적어와 스태프들에게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여러분들이 그동안 보여준 W 프로그램의 아이템에 대한 진정성에 누가 되지 않도록 저 김혜수 역시 최선을 다해 전달하고 참여할 것”이라면서 분위기를 뜨겁게 만들었다.
김혜수는 “주변의 지인들로부터 모니터 반응을 접한 것에 대해 여러분들께 ‘이런 의견도 있다’는 것을 전해 드리고 싶었다”면서 “제가 잘되는 것이 아니라 원래부터 세계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과 진정성을 깊이 함유한 W를 보다 많은 시청자들이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말도 덧붙였다.
이에 허태정 CP는 “스태프 회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다른 사람의 의견을 청취하고 또 자신 역시 의견을 개진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과연 프로페셔널 답고, W에 깊은 애정을 가진 것을 새삼 확인했다”며 놀라고 반가워 했다.
앞으로 ‘W‘ 스태프 회의가 보다 알차고 적극적으로 브레인 스토밍 회의를 하는 자리가 될 것이란 것에 모든 스태프가 동감하고 있었다
홍 보 : 최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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