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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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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동이] 동이 가족들의 아주 특별한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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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창사 49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동이](극본 김이영, 연출 이병훈, 김상협)팀에서 아주 특별한 행사를 진행했다. 바로, ‘동이 가족 초청의 날’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동이 관련된 이들의 가족이 한 자리에 모인 것.

지난 7월 30일 ‘동이’ 출연진과 제작진 가족 300 여명이 용인 드라미아 ‘동이’ 오픈세트장에서 만났다. 이병훈, 김상협 감독과 김영철, 김형근, 김영일 카메라 감독의 가족들이 참석하였고, 연기자 가족으로는 한효주, 지진희, 김유석, 이숙, 박길수 등의 가족이 참석했다.

강유미의 사회로 시작된 행사는 인정전 큰마당에 야외 뷔페 석을 마련하여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인 뒤, 제작진 및 연기자 소개 순으로 진행되었다.

‘애종’역의 강유미는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고 싶은 애종 강유밉니다.”라는 말로 행사의 시작을 알리며 웃음을 선물했다.

이병훈 감독은 “이렇게 더운 날, 용인세트장에 와 주셔서 감사하다. 드라마가 사랑받는 건 한효주, 지진희를 비롯한 출연배우들과 스태프들의 열정이 없었으면 불가능했을 거다. 정말 감사드린다. 10 여 년 전 의정부 세트장에서 [허준] 연기자, 스태프들 식구들 초청해서 조그맣게 행사를 했었는데 [동이] 가족은 훨씬 더 풍성해진 느낌이다. 가족 모두에게도 감사드린다.”는 인사말을 했다.

연출자인 이병훈 감독과 처음 만난 타이틀 롤 동이 한효주의 부모님은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이병훈 감독은 동이는 얼굴만 이쁜 게 아니라 연기도 잘하고, 예절도 바르다며 칭찬했고, 한효주의 아버지 역시 배려해주고 잘 돌봐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한효주와 그녀에게 미모를 그대로 전해준 어머니는 손을 꼭 잡고 다니며 모녀간의 정을 과시했다.

이 날 행사장의 귀염둥이는 바로 지진희의 여섯 살짜리 아들. 친구들과 함께 세트장을 찾은 OO 군은 인정전 앞에서 “저기가 우리 아빠 성이야. 안으로 들어가 보자.”하며 친구들을 이끌었고 “우리 아빠는요. 지진흰데요. 동이에서 숙종으로 나와요.”라며 자랑스러워했다. 또 세자의 옷을 입고 사진촬영을 하며 행사장 곳곳을 뛰어다녔다.

공식적인 행사가 끝나고, [동이] 가족들은 세트장과 촬영 현장을 지켜보며 [동이] 가족으로서의 결속력을 다졌다.

제작사인 리더스 콘텐츠 미디어의 이세중 대표는 “밤샘촬영이 잦아 집에도 자주 못 들어가고 더운 날씨에 고생하는 배우들과 스태프들 모두에게 뜻 깊은 자리를 만들어주고 싶어 가족 초청이라는 행사를 마련했다. 부모님이 혹은 자식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 평소의 궁금증을 일터를 보여주며 해소시켜주고, 온가족이 만나 ‘동이’ 가족으로서의 하나됨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행사 취지를 밝혔다.


제작 : 이세중-Lydus 리더스 콘텐츠 컴패니(주)
극본 : 김이영
연출 : 이병훈, 김상협
프로듀서 : 김호영
홍보 : 한임경


예약일시 2010-08-02 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