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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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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김수로>, 배종옥, 친아들 찾은 어머니의 오열 연기, 역시 연기파 배우!! 시청자 찬사 쏟아져
내용
- MBC 드라마 <김수로>, ‘정견비(배종옥)’, 수로가 친아들이라는 사실 알게 돼!!
- 연기파 배우 배종옥, 오열하는 어머니 연기, 현장 스태프 박수 갈채!!
- 시청자 게시판, “역시 배종옥이다!”, “애간장 녹이는 오열 연기였다” 칭찬일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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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 <김수로>[극본 장선아ㆍ한대희, 연출 장수봉]에서 ‘김수로’의 어머니이자 철의 여인 ‘정견비’역을 맡은 배종옥의 애가 타는 모성 연기가 주말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지난 주말 방송된 드라마 <김수로>에서는 그간 수로(지성)가 자신의 친아들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차갑게 대해왔던 정견비가 수로 출생의 비밀을 알고 오열하는 장면이 방송 됐다. 이와 같은 정견비의 눈물은 죽은 줄로만 알았던 아들을 찾았기 때문만이 아니라 자신의 손으로 친 아들 수로를 죽일 뻔 했던 데에서 오는 통한의 눈물.

그간 ‘철의 여인’이라는 별칭답게 매사에 냉철하고 이성적인 모습을 보여줬던 정견비가 처음으로 모성을 드러내고 감정을 표출하는 장면에 18회 방송이 끝난 후 드라마 게시판에는 배종옥의 오열 연기에 대한 찬사가 쏟아졌다.

“배종옥이 뜨거운 가슴을 가진 배우라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던 명장면!!”(ilysh6), “정견비가 어머니치고는 좀 차가운 게 아닌가 싶었는데 이진아시 대할 때와는 또 달랐다. 잃어버린 자식을 20년 만에 찾은 어머니의 심정이 가슴으로 느껴졌다”(cinetick85), “배종옥하면 똑 부러지는 캐릭터가 바로 떠올랐는데, 통한의 연기가 그녀를 다시 보게 했다"(soulmatehoo).

주인공들 사이에 극적 전환을 가져오는 이 장면은 촬영 당일에도 배우와 스태프 모두 극에 몰입한 상태에서 촬영이 진행 됐다. 특히 배종옥은 감독님의 OK 사인이 떨어진지도 모르고 하염없이 계속 눈물을 흘리며 감정을 유지했는데, 씬이 끝나고 난 후에는 체력 소모가 심해 바로 일어나지도 못할 정도였다.

드라마 <김수로>의 장수봉 감독은 “정견비는 정치가로서의 면모가 강한 여성이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두 아들을 둔 어머니라는 사실이다. 그녀가 되고 싶은 것은 왕의 어머니이지, 자기 자신이 왕이 되려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배종옥은 그러한 정견비를 완벽하게 재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수로를 아들로 인정하고 왕으로 세우려고 하는 정견비와, 그런 정견비에게 배반감을 느끼는 이진아시, 정견비를 차마 어머니로 받아들일 수 없는 수로의 갈등이 전개되는 MBC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 <김수로>는 주말 저녁 9시 45분에 방송 된다.

연출 : 장수봉
극본: 장선아, 한대희
홍보 : 남궁성우, 강정국
홍보사 : 와이트리미디어
예약일시 2010-08-02 0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