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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드라마 <김수로> 정견비 배종옥, 지친 스태프 위에 깜짝 이벤트!! - 배종옥, 전 스태프들에 거하게 ‘한 턱’! - 닭다리 손에 든 스태프, “정견비는 수로 엄마, 배종옥은 우리 어머니!!” 너스레 ---------------------------------------------------------------------
MBC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 <김수로>[극본 장선아ㆍ한대희, 연출 장수봉]에서 ‘김수로의 친어머니’이자 강인한 여성 ‘정견비’를 연기하고 있는 배종옥이 무더위에 지친 전 스태프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해 훈훈한 팀워크를 자랑했다.
지난 27일, 부산에서 촬영을 하고 있던 배종옥은 낮 촬영 중간 갑작스레 “오늘 점심은 삼계탕 드시러 가죠~”라며 전 출연자와 스태프들을 미리 예약해 놓은 삼계탕 식당으로 인도했다.
이와 같은 ‘삼계탕 파티’는 사극이라 유독 야외 촬영 분량이 많은 <김수로> 팀을 위해 그녀가 마련한 작은 이벤트. 특히 김해, 마산, 경주, 부산, 서울 등 전국 각지를 오가며 엄청난 강행군을 소화하고 있는 <김수로> 팀은 전날에도 김해에 위치한 가야테마파크에서 새벽 3시까지 고된 촬영을 하느라 전 스태프들이 밤을 새운 상태였다. 배종옥은 “전날 김해 촬영이 너무 힘들었다. 촬영할 분량도 많고 일정도 빡빡한데다 날씨는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어서 언제 한 번 우리 스태프들에게 보양식 한번 대접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다행히 오늘 점심 시간이 다른 날에 비해 여유가 있어서 급하게(?) 식당을 알아봤다”며 “사극은 처음이라 이렇게 일정이 고될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두꺼운 사극 옷을 입은 배우들도 힘들지만 땡볕에 준비하랴, 촬영하랴 힘든 스태프들이 걱정이다”라며 따뜻한 마음을 드러냈다. 배종옥은 지난 월드컵 경기 때에도 전 스태프와 출연자에게 오리고기를 대접하며 다 함께 ‘월드컵 경기’를 관람하기도 했는데, 이번에는 ‘삼계탕’으로 지친 촬영장에 힘을 북돋아 주었다. 이날 배종옥의 훈훈한 마음에 감동받은 한 스태프는 “정견비는 사실 수로 엄만데, 이렇게 챙겨주실 때마다 우리 엄마(?) 같다”며 너스레를 떨었고, 다른 세트장에서 준비하느라 삼계탕을 먹지 못한 스태프는 “배종옥 선배 옆에만 붙어 있을 걸 그랬다. 다음에는 다른 연기자가 쏘기만을 기다려야겠다”고 말했다.
또한, 같은 날 오후에는 아효를 연기하고 있는 강별이 촬영장에 아이스크림을 돌려, 스태프들 사이에서는 “배우들끼리 ‘한 턱 경쟁’이라도 붙은 거 아니냐. 이런 경쟁이라면 언제든 환영한다”는 우스갯소리가 돌았다. 한편, ‘정견비(배종옥)’가 ‘수로(지성)’가 자신의 친아들임을 알게 되며 애통한 눈물을 흘리게 되는 MBC 드라마 <김수로>는 다가오는 주말 밤 9시 45분 방송된다.
연출 : 장수봉 극본: 장선아, 한대희 홍보 : 남궁성우, 강정국 홍보사 : 와이트리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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