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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제 : 20대의 오늘과 내일, 희망을 찾아서
기획의도 :
흔히들 청춘이란 어떻게 살지를 모색하는 시기라고 한다. 그리고 많은 묵객(墨客)들이 넘치는 에너지와 함께 폭주하는 ‘청춘의 꽃’으로 바라보았던 20대는 세상의 중심이자, 가장 아름다운 인생의 상징이었다.
그러나 이태백(:이십대 태반이 백수)의 시대를 넘어 이구백(:20대의 90%가 백수)의 시대를 맞이하면서, 우리네 청춘들은 ‘스펙’에 목을 매고 <‘자유’, ‘낭만’ 따위에 대한 환상을 가슴에 품고 묵묵히 친구를 밟고 올라서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면서도 불안해하는 존재>가 되어버렸다. 그들은 ‘무언가 잘못된 것 같지만 어쩔 수 없다는 불안에 앞만 보며 달려야 한다’고 스스로에게 외친다. (김예슬씨와 채상원씨의 대자보 중에서)
하지만 그들은 ‘정확히 하고 싶은 일은 없고, 확실하게 할 줄 아는 일도 없으며, 겁이 많아서 실패는 무진장 두려워하고, 무엇이든 보상이 확실하게 보장되지 않으면 절대 시작도 하지 않으며, 어떻게 하면 편하고 안정된 직장을 얻어 돈을 벌 수 있을까만 궁리한다’는 비난의 회초리도 피할 수 없는 존재다. (김형태 저(著) ‘너 외롭구나’ 중에서)
에서는 영원한 젊음의 상징이며 우리 시대의 현재이자 미래인 ‘20대’에 대한 담론을 꺼내어 놓는다. G세대로서 빛이 나거나 혹은 88만원 세대로서 좌절해야 하는 갈림길에 선 20대들과 세대를 아우르는 멘토들이 함께할 이번 토론은 120분간 열린 토론의 방식으로 꾸려질 예정이다.
출연패널 :
- 홍윤기 동국대 철학과 교수 - 오한숙희 여성학자 - 박경철 안동신세계연합클리닉 원장. ‘시골의사’ - 김태원 구글 코리아 글로벌광고팀 대리
담 당 : 임대근 부장, 박상후 차장, 김영주 PD, 조남인 작가 홍 보 : 최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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