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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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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후 플러스] 26회, 스무 살 신부의 마지막 일주일 / 미분양과 빚더미
내용
1. 스무 살 신부의 마지막 일주일
2. 미분양과 빚더미

◆  스무 살 신부의 마지막 일주일 지난 7월 8일, 우리나라 남성과 결혼한 베트남 여성 탓티황옥씨가
한국에 온 지 일주일 만에 흉기에 찔려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범인은 다름 아닌 그녀의 남편.
알고 보니 그는 수십 차례 정신과 치료를 받으며 약물을 복용해오던 중증 정신질환자. 아무 이유 없이 친어머니를 폭행해 경찰에 입건되기도 하고,
그를 담당했던 의사는 결혼은 반드시 말렸을 거라고 증언하고 있다.
허술하기 짝이 없는 국제결혼 관리 실태는 여전히 개선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꿈을 안고 한국에 온 스무 살 신부는 결국 한줌의 재가 되어 고국으로 돌아갔다. 이런 사건이 처음이 아니기에 그녀의 죽음을 바라보는 베트남 여론이 심상치 않다. 베트남 현지 취재를 통해 이번 사건을 되짚어본다.

◆  미분양과 빚더미 같은 학교 대학생들이 1억 원 씩의 빚을 지고 한꺼번에 신용불량자가 됐다. 또 아파트 건설사 협력업체 직원들과 그 가족들도 무더기로 빚더미에 앉았다. 대체 이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3개월 동안만 명의를 빌려주는 것으로 알고 허위계약에 응한 100여명의 사람들. 그러나 계약은 해지되지 않았고, 대출금은 고스란히 그들의 빚이 되었다. 급증하는 미분양 사태에 말려들어가 난데없는 고통을 당하고 있는 서민들,,,시행사와 금융기관들이 벌이는 편법의 실태를 고발한다.

홍보 : 남궁성우
예약일시 2010-07-28 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