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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MBC 드라마 <김수로>, ‘김수로’ 사이에 둔 ‘단아 황옥’ VS '당돌 아효‘ 은근한 밀당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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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로> ‘김수로’ 사이에 둔 ‘단아 황옥’ VS '당돌 아효‘  은근한 밀당 전쟁!  

- 폭풍 애교 ‘아효’에 다정다감 ‘허황옥’까지~ 갈팡질팡 ‘수로’ 마음 어떡해! 
- ‘수로-황옥’ VS ‘수로-아효’ 커플 신경전에 시청자들 응원도 팽팽히 맞서!
- 예측 불허 ‘수로-황옥-아효’ 로맨스 따라가면 드라마 <김수로> 재미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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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 <김수로>[극본 장선아ㆍ한대희, 연출 장수봉]를 보는 재미 중 하나가 바로 ‘김수로(지성)’를 둘러싼 달콤 살벌한 ‘허황옥(서지혜)’과 ‘아효(강별)’의 각기 다른 색깔의 로맨스라인! 역사적 이야기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해도 ‘수로’를 사이에 둔 그녀들의 은근한 밀당 신경전에 자꾸만 눈길이 가는 건 어쩔 수 없는 듯하다.

‘아효’의 사랑방식이 풋풋하고 강렬한 첫사랑의 느낌이라면 ‘황옥’의 사랑방식은 보랏빛 베일로 첫 만남을 했던 그 때처럼 아련하고 애절한 느낌이 강한데 그것은 두 여인이 가진 각기 다른 매력에서 비롯되는 것이라 볼 수 있다.

현재 ‘수로’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로맨스 우위를 선점하고 있는 ‘아효’는 발랄하고 톡톡 튀는 매력으로 ‘당돌 아효’로 불리며 남성 팬들의 독보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데, 사로국의 공주라고 생각하기 어려울 만큼 날랜 몸짓으로 무술에 능한 모습을 보이다가도 ‘수로’ 앞에서 만큼은 애교 넘치는 특유의 깜찍함을 선보이는 ‘아효’의 팔색조 같은 모습은 단연 그녀의 매력 중 매력이라 꼽을 수 있을 것이다. 

반면, ‘허황옥’은 인도 공주다운 기품 있는 외모와 차분한 말투, 예의바른 몸가짐과 따뜻한 마음씨를 주 무기로 삼아 ‘단아 황옥’이란 애칭으로 불리며 남심(男心)을 뒤흔들고 있는데, ‘수로’ 또한 상대를 진심으로 걱정하는 ‘허황옥’의 사려 깊고 헌신적인 배려에 조금씩 마음을 뺏겨가는 중.

그로 인해 시청자들도 ‘아효’와 ‘황옥’의 서로 다른 매력과 사랑방식에 반해 ‘수로-아효’ 커플과 ‘수로-황옥’ 커플을 응원하는 두 편으로 나뉘어져 각각의 의견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상황.

‘아효’를 응원하는 팬들은 그녀의 폭풍 애교와 눈웃음 앞에 무너지지 않을 남자는 아무도 없을 것이란 절대적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황옥’을 응원하는 팬들은 부드럽고 다정다감한 ‘황옥’의 말 한 마디, 행동 하나에 ‘수로’도 반드시 넘어올 것이라는 자신감 넘치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더욱이 최근 들어 ‘수로’ 역시 부쩍 두 여인의 매력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특히 지난 주 <김수로>에서 ‘수로’는 세상에 혼자 남겨진 두려움에 떨고 있는 ‘황옥’에게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지켜주겠다’는 설레는 약속을 하는가 하면 ‘아효’와 숲 속 개울가에서 다정한 장난을 치다가 입을 맞추며 사랑을 확인하는 알콩달콩한 장면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부러움과 분노 섞인(?) 질투를 한 몸에 받아야만 했다고. 

이에 <김수로>의 이영민 제작PD는 “‘허황옥’과 ‘아효’가 각기 다른 색깔을 선보이며 ‘수로’를 비롯한 뭇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것처럼 실제 촬영장에서 스태프들도 서지혜와 강별의 매력에 빠져 매일매일 즐겁게 촬영 중이다. 결과를 예측하고 보기 보다는 있는 그대로 전개를 따라가는 게 <김수로> 로맨스 이야기를 더욱 흥미진진하게 즐기실 수 있는 방법”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진아시(고주원)’를 왕좌에 올리기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다한 ‘정견비(배종옥)’가  자신의 잃어버린 아들이 ‘수로’임을 알게 되며 극 전개에 또 다른 파란이 일어날 것임을 예고한 MBC 드라마 <김수로>는 매주 토요일, 일요일 밤 9시 45분 방송된다.   

연출 : 장수봉
극본: 장선아, 한대희
홍보 : 남궁성우, 강정국
홍보사 : 와이트리미디어
예약일시 2010-07-26 1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