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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김혜수의 W] 김혜수, 새벽에 대본 녹음한 음성 파일 보내며 MC 열의 불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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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새벽에 대본 녹음한 음성 파일 보내며 MC 열의 불태워


‘김혜수의 W'의 진행자로 나선 김혜수가 철저하고 엄격하게 자신을 채찍질하고 있다.

지난 16일, 국제 시사 프로그램 ‘김혜수의 W'의 새 진행자로 나선 김혜수는 평균 5% 내외였던 기존 시청률을 10.1%(닐슨미디어 수도권)로 끌어 올리며 많은 화제를 낳았다.

두번째 녹화를 위해 스튜디오에서 만난 제작진과 김혜수 사이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흘렀다. 모니터에서 시선을 거두지 않던 김혜수에게서 “다시 한 번 할게요!”라는 멘트가 나오자 제작진은 ‘그럴 줄 알았다’는 표정으로 일사분란하게 움직였다.

이어지는 녹화에 고개를 갸웃거리던 김혜수가 “지금까지 찍은 영상을 확인해 볼 수 있냐”며 “지금 바로 힘들면 끝나고 전부 보고 가겠다”고 즉석에서 제안하자 현장의 모든 제작진들은 엄지손가락을 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제작진에게 김혜수의 “다시 한 번!”은 이미 첫 회 녹화에서도 심심치 않게 들었던 단골 멘트. “첫 미팅날, 방송에 들어간 모든 자료를 달라고 했을 때부터 꼼꼼하게 준비할 거란 생각은 했지만, 이렇게까지 할 준 몰랐다”며 말문을 연 제작진은 “김혜수는 먼저 말하기 전에 알아서 ‘다시 한 번’을 외치는 노력파 MC다. 그녀의 활약에 120% 만족하고 있다"고 평했다.

이날 녹화장에서는 대본을 받아본 김혜수가 새벽 3시에 대본 전문을 녹음한 MP3 파일을 담당 작가에게 보낸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기도 했다. 제작진은 “촬영 전까지만 해도 여배우 김혜수가 크게 다가왔지만, 진심으로 노력하는 그녀의 모습을 보니 여배우 김혜수가 아니라 진행자 김혜수로 다가온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국제 시사 프로그램 ‘김혜수의 W'의 MC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김혜수의 모습은 23일 밤 11시 50분에 확인할 수 있다.


홍 보 : 최수진
예약일시 2010-07-23 1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