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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MBC 드라마 <김수로> , 왕이 되려면 내 편을 모아라!
내용
<김수로>, 왕이 되려면 내 편을 모아라!
적도 내 사람으로 만드는 수로의 인맥 관리 기술은?

- MBC <김수로>, 뭐든지 잘하는 능력남 수로에게는 사람 끌어 당기는 자석이 있다?!
- 수로 역의 지성, “수로는 완벽하지 않아서 오히려 인간적인 남자”
- <김수로>의 장수봉 감독, “수로의 긍정적 에너지가 젊은이들에게 힘이 됐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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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 <김수로>[극본 장선아ㆍ한대희, 연출 장수봉]에서 고난과 역경을 딛고 가야를 건국하는 왕 ‘김수로’가 청년기의 방황을 접고 ‘내 사람’을 만들어 나가고 있어, 그 과정이 극에 새로운 재미를 주고 있다.

신탁을 받은 인물이 ‘하늘의 뜻’만으로 왕이 되는 것은 이미 옛날 옛적 이야기. 사극 속에 현실을 투영하는 시청자들은 ‘신탁’ 이외에도 왕이 되기 위해서는 민심을 얻고 왕이 되어서 세상을 변화시켜야 하는 어떠한 당위성을 중시한다. 때문에 이러한 종류의 ‘킹메이커’ 드라마에서 ‘민심’은 매우 중요한 요소.

과거 비슷한 종류의 사극 <주몽>과 <선덕여왕>은 ‘왕이 되기 위해서는 사람의 마음을 얻어야 한다’고 직접적으로 밝히기도 했는데, ‘수로 왕만들기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기 시작한 <김수로>에서도 수로가 사람의 마음을 얻는 과정이 전개되면서 정통 사극의 숨결을 불어넣고 있다.

그동안 등장했던 사극 속 위인들과는 달리 유머러스하고 장난기가 넘치는 수로는 사람의 마음을 얻는 과정에서도 내면의 부드러움을 내세우고 있는데, 늑도에서 수로를 눈엣가시처럼 못살게 굴었던 ‘토룡(추성환)’과의 맞대결에서 이러한 수로의 인물됨이 가장 잘 드러난다.

수로는 밤중에 자신을 칼로 습격하는 토룡과 맞서 싸우지 않고 “죽일테면 죽여라. 지금 내가 너와 맞서서 너를 죽이게 된다면 선도(강신일)대인과의 약속, 나를 따르기 시작한 조선장 사람들과의 신의를 져버리게 되는 것이다”라고 말한다. 결국 토룡은 그러한 수로의 기백에 눌려 칼을 내려놓게 된다.

또한, 수로는 자신보다 약한 자는 따뜻하게 품고, 강한 자는 설득함으로서 ‘내 사람’으로 만든다. 자신의 생사여탈권을 쥐고 있는 ‘선도’와는 거래와 담판으로 자신의 배포를 보여주고, 늑도의 노예와 일꾼들에게는 진심으로 다가가 그들의 마음의 문을 두드려 배를 만드는 공동의 목적을 성공시킨다.

지성은 “수로는 처음부터 왕이 되기 위해 사람을 모았던 목적형 인물은 아니다. 어린 시절 순장 당하는 ‘여의’를 구하러 뛰어들었던 수로의 용기가 어른이 되어서도 자연스레 나타나는 것 같다. 수로는 완벽한 인물은 아니지만 실수도 하고 방황도 하는 그러한 모습이 오히려 인간적으로 느껴졌으면 좋겠다”고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수로>의 장수봉 감독은 “최악의 상황에서도 자신의 길을 묵묵히 가는 수로의 모습이 이 시대의 젊은이들에게도 긍정의 에너지를 전해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뛰어난 철기문화를 바탕으로 해상 왕국을 이룩했던 가야와 진정한 통합의 리더십을 발휘한 김수로왕의 일대기를 보여주고 있는 MBC 드라마 <김수로>는 매주 주말 저녁 9시 45분에 방송 된다.

연출 : 장수봉
극본: 장선아, 한대희
홍보 : 남궁성우, 강정국
홍보사 : 와이트리미디어
예약일시 2010-07-23 1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