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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밤-단비> 몽골의 광활한 대초원에서 비명 지른 사연은?!
몽골로 봉사활동을 떠난 <일밤-단비>, 그 광활한 대초원의 촬영지에서 깊은 밤, 소스라치게 놀라는 비명소리가 연이어 터져 나왔다.
비명의 근원지는 멤버들이 하룻밤 휴식을 취한 몽골의 전통 가옥 게르. 이 날, 단비팀은 두 번째 미션을 받고 '게르 도서관 짓기'에 착수했는데 땀 흘려 일 한 멤버들은 숙소에서 잠들기 전 감자, 고구마 등을 구워 먹으며 휴식시간을 가졌다. 그러던 중 '여름방학 특집! 단비' 라는 명목으로 여름의 더위를 한 방에 날릴 무서운 이야기 릴레이가 펼쳐졌다.
이에 멤버들과 단비천사 '장혁, 김수로, 김사랑, 장희진'은 돌아가며 자신이 겪은 무서운 이야기를 펼쳤는데... 분위기가 차츰 고조 되자 멤버들 뿐 아니라 스태프들조차 숨죽이고 한 사람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는 후문.
특히 무서운 분위기에 걸맞는 저음의 목소리를 가진 장혁이 지인이 실제 겪은 실화를 실감나게 얘기해 겁 많은 여자 멤버들을 소스라치게 놀라게 했다. 무서운 이야기보다 오히려 장희진의 비명소리에 놀라는 진풍경을 자아내기도 했다고.
또한 일명 단비의 허우대를 맡고 있는 조동혁은 무서운 이야기를 들으며 마르코의 팔을 붙잡고 놓치 않는 등 겁이 많음을 드러내며 다시 한 번 근육질 허우대는 껍데기(?)일 뿐임을 입증했다.
이 밖에도 개그맨 김현철의 귀신 소동, 김사랑의 가위 눌린 이야기 등 소름 돋는 이야기로 여름의 더위를 싹 날려버릴 예정이다.
한편, 이번 주 <일밤-단비>는 '몽골' 편, 그 마지막 이야기로 지금까지는 볼 수 없었던 '초대형 게르 도서관' 완공에 나선다.
몽골에서만 볼 수 있는 '단비 도서관 1호'의 모습은 어떠할 지, 재미와 감동이 함께하는 여름방학 특집! '몽골' 편은 오는 7월 25일(일) 오후 6시 40분, '일요일 일요일 밤에-2부' <단비>를 통해 방송된다.
<일밤-단비>, 몽골 땅에 초대형 게르 도서관 세워
여름방학 특집으로 진행된 <일밤-단비>가 초호화 단비천사 장혁, 김수로, 김사랑, 장희진과 함께 '초대형 게르 도서관' 짓기에 나섰다.
<단비>팀은 몽골 울란바토르 수도 내 바양호쇼 빈민촌에 살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 지금까지 본 적 없는 '게르 도서관' 짓기라는 초대형 미션을 받았다.
이곳 빈민촌은 지난 해 극심한 추위로 수많은 가축들과 삶의 터전을 잃은 유목민들이 다른 생계 수단을 찾기 위해 도심 쪽으로 이동하면서 형성된 곳으로 이들 역시 생계를 이어나가고 있지만 매우 열악한 환경 탓에 아이들이 교육을 받기가 어려운 실정.
이에 <단비>팀은 자라나는 꿈나무들을 위해 마음껏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 실제 NGO에서 마련해준 부지에 20여 평 되는 몽골의 전통 가옥 '게르' 형태의 도서관을 짓기로 하였다.
도서관 짓기에 착수한 <단비>팀은 남녀 할 것 없이 모든 기초공사부터 내부 인테리어를 도맡아 했으며 지붕 빗살 등 자재가 떨어져 부상을 입을 지도 모를 염려를 무릅쓰며 열과 성을 다해 일했다. 또한 아이들을 위해 직접 요리한 돼지갈비찜과 겉절이의 인기가 대단했다는 후문.
한편, 장혁은 이번에도 'no pain, no ger(게르)', 즉 '고통 없인 게르도 없다'를 외치며 남은 투혼을 발휘, MC 김용만에게 '코미디언 후배 같다'는 말을 들으며 <단비>에서 진지코믹 캐릭터를 구축했는데...
여름방학 특집! <몽골 편>, 그 마지막 이야기!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본 적 없는 단비표 '초대형 게르 도서관'은 어떤 모습일 지, 오는 7월 25일(일) 오후 6시 40분, <일요일 일요일 밤에-단비>를 통해 공개된다.
기획 : 김영희 연출 : 성치경 출연 : 김용만, 김현철, 정형돈, 안영미, 마르코, 조동혁 / 장혁, 김수로, 김사랑, 장희진 홍보 : 김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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