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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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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MBC] 다문화 희망프로젝트 "우리는 한국인"
내용
대한민국 총 결혼 32만 7715건 중 다문화 가정의 결혼비율은 11%!
바야흐로 다문화시대! 다문화 가정들의 한국살이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그 해답을 MBC <다문화 희망프로젝트, 우리는 한국인>에서 찾아본다!
  

<다문화 희망프로젝트, 우리는 한국인>에서 그려질 ‘다문화’는 더 이상  어두운 모습의 맵고 쓴 한국살이가 아니다! 당당한 한국사회 일원으로 자리 잡고 있는 다문화 가정, 그들을 바라보는 밝은시선! 또한 ‘소통’과 ‘이해’로 인식을 전환하는 계기를 만든다.   다문화 가족의 애틋한 사연을 들어주고, 소박하게 꿈꾸던 꿈을 현실로 이뤄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꿈꾸는 가족>, 한국사회의 일원으로 성공한 다문화인의 사례를 휴먼터치로 그려낸  <한국정착 성공기, 슈퍼코리안> 언어차이, 문화차이, 소통차이로 다문화 가정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웃지 못할 헤프닝과 소동을 담은 <문화소통프로젝트, 동서남북>까지 총  세 코너로 기획되어 있다.    7월 20일 화요일 낮 12시 40분에 방송되는 첫 회에서는  <꿈꾸는가족>- 캄보디아에서 시집온 새색시 탱팀의 감동출산 스토리와 캄보디아 현지취재로 담아온 친정 엄마와의 눈물어린 영상재회! <슈퍼코리안 한국정착성공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도움을 받아 ‘쌀국수’집을 오픈한 외국인며느리들의 좌충우돌 창업스토리! <동서남북>- ‘독일에서는 카투스라고하는 장모님을 위한 바늘소파가 있다’? 어렵기만 했던 한국장모와 외국인사위의 첫 만남부터 시작되는 문화적 충돌! 그로 인해 생기는 웃지못할 헤프닝을 담은 이야기가 공개된다!

꿈꾸는 가족 "캄보디아 새색시의 감동출산기"

캄보디아 새색시 팽팀(28)씨는 요즘 하루하루가 설렘의 연속이다.
꿈에 그리던 첫 출산을 앞두고 있기 때문인데. 전남 영광의 농촌마을로 시집온 지 1년. 시어머니를 모시며 농사일을 하지만 팽팀 씨는 만삭인 요즘도 밭일을 할 정도로 활동적이다. 뒤뚱거리는 몸으로 땅콩 밭을 일구고 직접 가꾼 고추밭에서 고추를 한 아름 거둘 땐 얼굴 가득 백만불 미소가 피어나는데. 그런 아내를 보는 남편(강성진/41)도 행복하긴 마찬가지. 들꽃을 꺾어주며 애정표현을 하고 캄보디아어 책을 뒤져 시도 때도 없이 ‘슬로란~(사랑해)’을 남발하는 부부는 이미 소문난 닭살 커플! 첫 아이 출산 준비에 구름 위를 걷는 기분이라는 부부. 하지만 예정일이 다가올수록 팽팀 씨는 고향에 있는 친정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이 깊어만 가는데. 첫 출산을 앞둔 캄보디아 새색시를 응원하기 위해 <꿈꾸는 가족>이 나섰다! 친정어머니와 팽팀 씨의 감동의 재회를 선물하기로 한 것! 캄보디아 새색시 팽팀씨의 감동 출산기와 캄보디아 현지에서 전해온 친정 엄마의 눈물의 영상편지! 눈물과 감동의 순간을 <꿈꾸는가족>에서 함께합니다~

슈퍼코리안 한국정착성공기_"동남아 아줌마들의 쌀국수집 창업 스토리"
 
경북 상주시의 한 시장골목. 이곳에 특별한 식당이 있다. 지난 5월, 상주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도움을 받아 문을 연 상주시 유일의 베트남 쌀국수 전문점인 ‘행복 하우스’!베트남, 캄보디아, 필리핀에서 시집 온 결혼 이주여성들이 바로 행복 하우스의 주인들이다. 비록 요리를 전문적으로 배우진 않았지만 개업 전 대구, 구미 등 경상도 지역의 동남아 음식점을 돌아다니며 음식 맛을 보고 소스를 개발한 그야말로 억척 아지매들! 처음 문을 열었을 땐 손님들이 음식을 남기고 가면 혹시나 맛이 없어 남긴 게 아닌가 싶어 음식을 내가고는 주방에 숨어서 손님들 식사하는 모습을 지켜봤었던 소심한 그녀들. 하지만 이젠 어떤 손님이 와도 자신 있게 음식을 내갈 수 있게 되었다. 개업한지 이제 두 달, 점심시간이면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할 정도로 식당이 문전성시를 이룬다는데~행복 하우스 식구들. 그런 따뜻한 마음 때문인지 개업한지 두 달 만에 확장 이사를 하게 되었다는데...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더 많은 행복을 나누고 싶다는 행복 하우스 식구들의 창업 성공기를 들여다본다.

"문화소통프로젝트 동서남북"_한국장모 vs 외국인 사위 

한국에서 결혼은 남녀의 만남이 아닌 가족과 가족의 만남인 만큼 결혼생활에 부모님이 막대한 영향이 미치고 있다. 특히 금지옥엽 키운 딸의 남편으로 새로운 가족 일원이 되는 사위!!결혼 10쌍 중 1쌍이 국제결혼 커플인 요즘 내 딸의 남편이 외국인이라면 어떨까? 한국에서 사위사랑 장모라는 말이 있지만 외국에서 장모는 ‘가정 참견꾼’ 이나 ‘사나운 용’이라고 한다는데.. 그렇다면 다른 문화, 다른 언어로 살아온 한국 장모와 외국 사위는 서로를 어떻게 이해하고 있을까?‘장모의 마음을 얻어야 딸의 마음을 얻을 수있다’라는 속담이 있는 미국.그래서인지 미국인 사위 마이클은 장모님 마음을 얻기 위해 못 먹는 산낙지를 먹었야 했다고~  또 뉴질랜드 사위 딜런은 장모님과의 첫 만남에서 건넨 선물이 바로 현금 이었다? 결혼 4년차 독일 사위, 앵겔만씨는 장모님의 결혼 40주년 선물로 흰 국화 한 다발을 선물해 온가족을 당황케 했다는데... 외국인 사위들이 풀어내는 웃지못할 헤프닝들! 그 좌충우돌 속에 진정한 한 가족의 일원이 되어가는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 본다  

홍보: 강정국
예약일시 2010-07-19 1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