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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희망프로젝트 - 함께 사는 세상 ; 역경을 헤쳐나가는 장애인들의 삶과 꿈에 대한 이야기
형식 : 소외계층 밀착취재 구성물 내용 : 역경과 장애를 극복하고 행복을 만들며 당당하게 사는 장애인들의 모습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사는 세상을 만들고자 한다. 장애인 및 소외된 사람들의 꿈을 조금씩이나마 현실화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모두가 함께 고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그 외에도 소외계층을 헌신적으로 돕는 평범한 이웃들의 이야기를 소개하며 더욱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나가고자 한다.
내레이션 : 김정근, 이주연 아나운서 담당 : 편성제작국 고연도 PD
* 할아버지 찐빵에는 사랑이 빵빵! 찐빵 할아버지 강봉섭 (1회) - 파랑새를 찾아서
배고픈 사람들에게 가장 기분 좋은 냄새는 맛있는 음식 냄새가 아닐까? 맛있는 찐빵으로 사람들의 배고픈 마음까지 채워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대전시에서 찐빵을 구워 사람들에게 나눠주는 강봉섭 할아버지입니다. 월화수목금, 주말을 제외하고, 일주일에 5일 동안 찐빵을 쪄서 나눠주는 일을 합니다. 할아버지는 장애인 시설이나,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나눠주는데요. 할아버지의 빵을 한 입 베어 물면 “옛날 찐빵 맛 그대로네.”하면서 얼굴에는 찐빵의 팥소만큼이나 달콤한 미소가 퍼집니다.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며 할아버지가 지금까지 나눠준 빵은 무려 35만개가 넘습니다. 올해로 10년째 찐빵을 만들어 나눠주는 강봉섭 할아버지, 이웃에게는 웃음을 자신에게는 건강을 주는 봉사로 매일이 즐겁다는 할아버지의 맛있는 나눔 속으로 따라가 봅니다.
* 한울이 한결이의 함께 꾸는 꿈 (1회/인천) - 가족 愛 탄생
올 해로 다섯 살 난 한울이는 집에서는 물론이고 동네에서도 사랑받는 인기 만점 애교장이다. 일곱 살 한결이를 낳자마자 바로 한울이를 입양하기로 마음먹었다는 어머니 정주희씨. 처음 입양을 결정하고 난 뒤 몇 년 동안 시댁식구들을 설득하느라 애를 먹었다. 하지만 지금은 웃음 많고 애교만점인 한울이 덕에 지금은 집안 곳곳에 웃음꽃이 활짝 폈다. 두 살 터울인 한결이와 한울이가 정답게 커가는 모습을 보자, 이제는 딸도 키우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는 정주희씨. 그래서 셋째 딸 입양준비를 하고 있다. 입양을 통해 여름 햇살아래 익어가는 과일처럼 싱그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는 그들의 행복한 일상 속으로 들어가 보자.
* 위풍당당 그녀의 희망스토리! 절단장애 정혜진 님 (1회-대구) -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긴 생머리에 가녀린 몸매, 청순한 외모를 가진 혜진 씨. 그녀에겐 오른쪽 팔과 다리가 없다. 네 살 때, 길을 가다 당한 교통사고로 한 팔과 다리를 잃게 된 것이다. 불편한 몸이지만 그녀는 의수도, 의족도 하지 않고 목발 하나에 의지해 생활을 한다. 보장구를 착용하는 게 불편하기도 했지만, 왠지 장애를 감추는 것 같아. 키지 않았던 것이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크게 보일지 몰라도 자신에게는 '조금의 차이'로 여겨진다는 혜진 씨. 끊임없는 자기계발을 위한 노력으로 특수학교가 아닌 일반학교에 진학, 대학까지 졸업했으며 각종 컴퓨터자격증, 자동차운전면허증 등을 취득하기도 했다. 지금은 동생과 옷가게를 운영하는 혜진 씨는 사교적인 성격 덕에 손님들 사이에서도 인기 만점이라는데... 당차고 명랑한 대구아가씨, 혜진 씨의 이야기를 만나 본다.
홍보: 강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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