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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김지운 감독과 나의 관계는 담배와 같다"
지독한 복수심에 불타는 배우 이병헌, 불 같이 광기를 뿜어내는 배우 최민식! < 섹션TV 연예통신>이 그들의 카리스마 대결이 기대되는 영화 <악마를 보았다>의 포스터 현장에서 두 남자를 만났다.
실제 영화 촬영만큼이나 포스터 현장에서도 극과 극을 오가는 두 사람의 연기에 김지운 감독은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날 섹션과의 인터뷰에서 최민식은 촬영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건 뭐냐는 질문에 "이병헌 씨에게 두들겨 맞은 기억밖에 없다. 빨래가 된 것 같다"며 씁쓸한 표정을 짓기도 했다. 이에 이병헌은 또 다른 에피소드를 늘어놓기도 했다. 이병헌은 "한 번은 최민식 씨가 피분장을 하고 도로에서 잠깐 나와 있었는데 지나가던 차가 그 모습을 보고 놀라는 해프닝이 있었는데 그 뒤로 그 장난을 즐기더라"며 촬영장 모습을 생생히 전했다.
한편, 영화 <악마를 보았다>의 메가폰을 잡은 김지운 감독과 두 배우는 특별한 인연이 있다. 배우 최민식은 김지운 감독의 데뷔작인 <조용한 가족>을 함께 했고, 배우 이병헌과는 <달콤한 인생>에 이어 칸 영화제 출품되기도 했던 <놈놈놈>에서도 호흡을 맞췄다.
김지운 감독과의 특별한 관계에 대해 이병헌에게 묻자 "애증의 관계, 만나면 그다지 반가워하지 않는데 없으면 허전한 담배 같은 관계"라고 대답하며 그들의 특별한 우정을 과시했다. 또한 이병헌은 차기 작품에 대한 질문에는 "예전에는 부담스러웠는데 이제는 사극을 하고 싶다"며 속내를 드러내기도 했다.
8월 개봉을 앞두고 있는 기대되는 스릴러 영화 <악마를 보았다>의 촬영장 에피소드는 오늘(9일) MBC < 섹션TV 연예통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초공개! 섹션TV와 2PM 전 멤버 재범과의 만남
작년 9월 한국 비하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키고 고향인 미국 시애틀로 돌아간 후 5개월만인 지난 2월 2PM에서 영구 탈퇴한 재범! 그가 영화 <하이프네이션> 주연으로 발탁되어 지난 달 18일 한국으로 돌아왔다.
<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영화 촬영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재범을 영화 <하이프네이션>의 촬영장을 찾아 직접 만나봤다. 이날 섹션 카메라의 방문에 반가워했던 재범은 <하이프네이션>의 감독과 출연자들을 직접 소개하는 등 자신의 영화에 대한 애착을 보이기도 했다. 이날 재범은 영화 신 촬영을 위해 비보잉을 선보이며, 현란한 춤솜씨를 과시하며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촬영장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계속 진행했다.
한편, 재범은 작곡가 박근태와 함께 한국어와 영어 버전의 'Nothin' On You'를 수록한 첫 솔로 앨범 '믿어줄래'를 준비, 오는 13일 발매를 앞두고 있다. 또한 대형 연예기획사 싸이더스HQ와 전속 계약을 논의 중인 사실이 보도되면서 추후 재범의 한국 활동계획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국행을 택한 후 9개월 만에 한국 팬들과 만나게 된 재범의 활동모습은 MBC <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오늘(9일) 밤 9시 55분 최초 공개된다.
연출 : 이응주, 조희진 진행 : 김용만, 현영 홍보 : 김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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