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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밤-단비> 장혁, 짐승남에서 세심한 셰프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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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 짐승남에서 세심한 셰프로 변신(?)


짐승남 장혁이 <단비>를 통해 '장 셰프'로 거듭났다.

광활한 초원과 사막이 펼쳐진 몽골로 떠난 <단비>팀은 도움이 필요한 마을로 가는 도중 드넓은 초원에 앉아 점심을 먹게 되었는데, 장혁과 김용만이 40여 명 되는 출연자와 스태프 전원의 밥을 모두 책임질 요리사로 낙점되었던 것.

그런데 평소 운동만 할 것 같은 터프남 장혁이 요리를 할 때, 가스 불 하나까지 세심하게 신경 쓰고 주방 보조 역할을 하게 된 김용만에게 요리비법에 대해 꼼꼼히 설명하는 등 가정적이고 진지한 셰프의 모습을 보여 신선함을 안겨줬다.

특히 장혁은 야외에서 요리를 할 때의 주의점으로 바람의 방향을 잘 알아야 한다며 마치 골프 치는 타이거우즈가 된 듯 진지한 태도로 초원의 풀을 뜯어 바람에 날리는 액션을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요리하는 도중 장혁은 드라마나 CF를 통해 보인 남자답고 과묵한 모습, 하루에 두 마디 정도만 하면 된다는 말과 달리, 방송 베테랑인 김용만에게 끊임없는 잔소리를 하며 김용만의 입을 굳게 다물게 했다는 후문.

한편, 이 날 '장 셰프' 장혁과 '김 조교' 김용만이 정성을 가득담아 준비한 요리는 잘 익은 열무김치를 섞은 양푼비빔밥으로 모든 스태프들은 푸르른 초원 위에서 맛있는 식사를 즐겼다고.

장혁과 김수로, 김사랑, 장희진이 함께한 여름방학 특집! <일요일 일요일 밤에- 단비>. 장혁의 새로운 모습은 오는 7월 11일 오후 5시 20분 <단비> '몽골 2부'를 통해 공개된다.

장혁, "내가 시멘트 작업 한 창고만 수십 개"

장혁이 "시멘트 작업이 프로급"이라고 밝혀 화제다.

광활한 초원과 사막이 펼쳐진 몽골로 봉사활동을 떠난 <단비>팀은 봉사 여정 중 드넓은 초원 한가운데서 점심식사를 하게 됐는데 장혁과 김용만 두 사람은 총 40여 명이나 되는 스태프들을 위해 양푼비빔밥을 만들게 됐다.

그런데 장혁이 셰프를 도맡아 요리를 진행했는데 보조인 김용만이 자신의 말을 잘 따르지 않아 자신이 군인일 때의 얘기를 꺼낸 것.

실제 30세, 늦깎이로 입대한 장혁은 김용만에게 "군 시절, 8살 아래인 조교가 있었는데 조교라는 이유만으로 그 사람의 말을 따랐다." 고 말해 투정하는 김용만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또한 장혁은 군 시절, 군대에서 시멘트 창고를 많이 지어서 시멘트 작업은 프로급이라고 밝히며 만약 이번에도 시멘트 작업이 있다면 큰 자신감을 내비쳤다고. 이 밖에도 장혁은 <단비>를 통해 좀처럼 볼 수 없던 만담, 몸개그 등을 선보이며 본인만의 예능감을 발산했다고.

한편, <단비>팀은 지난 해 매서운 추위로 수많은 가축을 잃은 몽골 현장에 찾아가 첫 번째 미션을 수행했다. 오는 7월 11일 오후 5시 20분, 여름방학 특집! <일요일 일요일 밤에- 단비>를 통해 '몽골 2부'가 방송된다.


기획 : 김영희
연출 : 성치경
출연 : 김용만, 김현철, 정형돈, 안영미, 마르코, 조동혁 / 장혁, 김수로, 김사랑, 장희진
홍보 : 김소정
예약일시 2010-07-09 1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