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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광(光)! 미치도록 궁금하다면? “페트병 배 VS 캔 배! 과연 그 승자는? 내린천 래프팅 2탄!”
국내 최초 페트병 배 래프팅!
영국인 데이비드 드 로스차일드는 2010년 3월 페트병으로 배를 만들어, 3개월에 걸친 태평양 횡단을 시작했다. 세상을 놀라게 한 이 무모한 도전에 자체발광도 빠질 수는 없다! 페트병 배에 도전장을 내민 건, 가진 것은 체력뿐이라는 중앙대 스포츠산업과의 승세엽(24), 조형동(23), 편경호(24). 페트병 800개, 테이프 6.6km가 사용된 ‘발광호’는 국내에서 가장 험한 인제 내린천에서 2010년 6월, 세계 최초 페트병 배 래프팅에 도전했다!
내린천 래프팅, 캔 배로도 가능할까?
4시간 동안 내린천 급류 7km 래프팅에 성공하며, 세상에 불가능은 없다는 사실을 증명한 페트병 배! 그 후 한 달이 지난 지금, 기세 좋게 제작진을 찾은 이들이 있었으니... 배다운 배를 보여주겠다며 도전장을 내민 건, 홍대 조선해양공학과에 재학 중인 최준선(24), 이승훈(23), 전충배(20)다. 선박 제작과 수리를 전공한다는 도전자들. 1탄의 페트병 배가 많이 아쉬웠다는 그들에게 제작진이 내민 것은 바로 먹고 남은 음료수 캔! 하지만 당황한 것도 잠시, 이내 조선공학과 학생답게 차분하게 설계를 시작한 세 사람. 이들의 도전은 바로 지금부터 시작이다!
과학적으로 만들어진 캔 배!
체대생들의 힘과 조직력으로 만들었던 1탄의 페트병 배! 이와 달리, 캔 배에는 과학적 이론과 기구가 총동원됐다. 총 800개의 캔과 얇은 합판을 사용해 만든 캔 배는 조선 공학과 학생들의 구조 역학 지식이 발휘돼 작고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과연 캔 배는 튼튼하고 안정감 있는 페트병 배를 이길 수 있을 것인가?
페트병 배 VS 캔 배! 과연 그 최후의 승자는?
결전의 날. 드디어 서로 마주하게 된 1편과 2편의 출연자들. 양쪽 다 남자의 자존심을 걸고 물러날 수 없는 상태. 하지만 이전에 래프팅을 경험해본 1편 출연자들은 여유로워 보이는 반면, 생각보다 튼튼해 보이는 상대의 배를 확인한 2편의 도전자들은 빈약해 보이는 자신들의 배가 불안하기만하다. 드디어 시작된 페트병 배 VS 캔 배의 경기. 예상을 뒤엎고 캔 배는 무서운 스피드로 내린천을 질주하고, 예상치 못한 상황에 여유롭던 페트병 배 팀에는 긴장감이 돈다. 그러나 배를 타는 게 전부는 아니다! 코스 중간 중간 제작진이 준비한 복불복 미션이 기다리고 있는데... 페트병 배 VS 캔 배, 과연 최종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7월 8일 목요일 밤 6시 50분 <자체?발광>에서 공개됩니다!
연출 : 이춘근, 김선희 PD 작가 : 박세나, 성민경, 정혜미 조연출 : 박비아, 임정민 홍보 : 최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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