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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우리 엄마는 ‘인간시대’를 보셨다 2000년대에는 휴먼다큐 ‘사랑’에 눈물 흘렸고 2010년대에는 휴먼스토리 ‘당신의 why'를 보기 위에 텔레비전 앞에 앉았다.
처음에는 타인의 삶을 기록하는 것 자체가 놀라움이었다. 기술이 진보하면서 그 ‘타인’의 삶을 보다 밀착해 보게 되었고, 그것은 이전의 휴먼다큐와 다른 감동을 주었다. 더 오랫동안 더 자세하게 보여주는 것으로 지난 이십여년간 휴먼다큐는 진화해왔다.
<휴먼스토리 - ‘당신의 why'>는 사람을 바라보는 시각을 바꾸려 한다. 나와 관계있는 누군가를 내가 직접 찍고, 인터뷰 하는 것이다. 아주 주관적인 입장에서 주관적으로 ‘왜’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던진다. 때로는 편협해 보일 지도 모른다 하지만 ‘예의상’ 해왔던 다른 인터뷰들과는 정말로 다른 어떤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박명수가 진행하는 파이널 인터뷰 <질문의 명수>와 딸이 직접 엄마의 삶을 기록하는 <우리 엄마> 두 코너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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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당신은 왜! 그런건가요? 누군가의 인생에 대해 너무나 궁금했지만 차마 묻지 못하고 가슴 속에 담아뒀던 의문들. 제작진의 시점에서 주인공을 지켜보는 기존의 휴먼다큐멘터리의 틀에서 벗어나 보다 가까운 관계의 거리에서 가장 솔직하고 원초적인 질문을 통해 타인의 삶을 이해해가는 인터뷰 다큐멘터리
<질문의 명수>
진행자 : 박명수 / 박휘순 / 리포터 김유리
연예계 가쉽이나, 개봉 영화 홍보는 딴 프로에서! ‘질문의 명수’의 주인공은 다르다. 유명하거나 단지 화제가 되는 인물이라고 모시지 않는다 그 사람의 인생에 누구나 궁금해 할 만한 강력한 <왜?>가 있어야 한다
단순한 명수는 질문의 고수! 박명수는 예의가 별로다 출연자가 하고 싶어 하는 이야기를 대신 질문해 주는 예의는 별로다 박명수는 좀 단순하다 궁금한 게 있으면 물어봐야 직성이 풀리고, 두루뭉술한 답에는 ‘못알아 듣겠는데요, 다시 한번 묻겠다’를 열 번이고 되풀이한다.
질문은 하나면 족하다 why! 모든 질문의 출발이자 결론은 '왜‘로 통한다 박명수의 솔직하고 대담한 질문을 통해 주인공의 삶이 박명수와는 무슨 상관이고, 시청자인 나와는 대체 무슨 상관인지 깨닫게 될 것이다
박휘순과 김유리! 박명수의 노브레이크 인터뷰에 때로는 브레이크를 걸고 때로는 액셀러레이터를 밟아줄 두 인물. 텔레비전에 출연할만한 ‘인물’은 아니라는 공통점이 있는 이들 남녀, 그들에게는 분명 특별한게 있다
당신은 당신의 엄마를 얼마나 아는가? 가장 가깝다고 생각하고 다 알고 있다고 착각하지만 정작 엄마의 인생을 제대로 아는 자식은 없다. 평소에는 묻지 못했던, 말하지 못했던 질문을 통해 우리 엄마의 진짜 삶을 알아간다.
자식이 직접 기록하는 우리 엄마, 私的 다큐멘터리 자식이, 자식의 시선으로 엄마를 찍는다. 가족 간의 솔직한 대화를 통해 처음으로 알게 되는 우리 엄마, 우리 가족의 이야기
<우리 엄마>
출연 : 일반인 모녀
아무리 가까운 부모자식 사이라도 모르는 진짜 엄마의 인생. 딸이 엄마의 일상을 촬영하고, 엄마에게 직접 질문을 한다. 우리 엄마는 어렸을 때 어떤 꿈이 있었을까, 엄마의 첫사랑은 누구였을까, 엄마는 요즘 어떤 친구를 만나고 어떤 일상을 살고 있을까.
내가 알지 못했던 우리 엄마의 진짜 삶을 추적해본다.
** 진행자소개 **
<박명수> MBC 공채 4기 개그맨 MBC <무한도전>, <일요일 일요일 밤에 - 뜨거운 형제들> <두시의 데이트> KBS <해피투게더>
<박휘순> KBS 20기 공채 개그맨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 뜨거운 형제들> KBS <개그콘서트>
<김유리> MBC 라디오 리포터 MBC <재미있는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홍 보 : 최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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