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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MBC-R <노홍철의 친한친구> 라디오 최초 무한도전 멤버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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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RADIO <노홍철의 친한친구> 라디오 최초 무한도전 멤버 총출동!

- 노홍철의 친한친구, 생방송으로 무한도전 멤버 총출동하여 화제
- 무한도전멤버들과 인기투표, 노래경연대회, 청취자들과의 고민상담 시간 가져

노홍철의 친한친구에 무한도전 멤버들인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하하, 길 등이 전격 출연해 화제가 되었다.

MBC라디오「노홍철의 친한친구」(91.9MHz)에 지난 7월 1일 라디오 최초로 무한도전 멤버들 모두가 생방송으로 깜짝 출연을 해 화제가 되었다. 무한도전 멤버 모두가 라디오 프로그램 생방송에 정식으로 출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7월 1일 「노홍철의 친한친구」는 여름 특집 ‘꿈과 낭만의 친친투어’를 마련, 무한도전 촬영장인 춘천 중도유원지에서 이동스튜디오인 알라딘 생방송으로 진행되었다. 방송을 듣고 있던 청취자들은, 미리 예고 돼있지 않은 상태에서 노홍철의 춘천 급 방문과 무한도전 멤버들의 출연을 알고 “정말 춘천?? 진짜 무한도전이에요? 완전 대박!”, “역시 일벌이기 좋아하는 노홍철! 최고!!” 등의 열광적인 반응이 쏟아졌다.

노홍철의 친한친구 ‘꿈과 낭만의 친친투어’ 라는 제목으로 시작된 특집의 첫 코너는, 역시 무한도전 멤버들이 좋아하는 인기투표 시간이었다. 총 5통의 전화연결 중, “무한도전 멤버들 중, 누구랑 여행하고 싶으세요? 이유는요?” 라는 질문에 가장 많은 표를 받은 사람은 바로 의외로 정형돈이였다. 이유는 ‘조용한 여행을 할 수 있어요’, ‘배가 통통하니 베고 자면 편할 것 같아요’, ‘어색한 걸 풀어주고 싶어서’ 였다. 나머지 전화 두 통 중 한 통은 유재석. ‘돈이 많아 보여서’라는 이유였고,  박명수는 ‘재밌잖아요’ 라는 이유로 한 표를 받았다.

이날 방송에는 무한도전 라이브 경연대회도 열렸는데 유재석은 이문세씨의 ‘소녀’를 열창해, 청취자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유재석의 노래에 자극 받은 하하는 ‘내 사랑 내곁에’를, 정형돈을 ’오마이 줄리아‘를, 정준하는 김민우의 ’사랑일뿐이야‘를 불렀지만 청취자들이 뽑은 1등은 감기로 고생중인데도 ’바보에게 바보가‘ 노래를 부른 박명수가 차지했다.

이날 방송은 MBC 라디오의 이동 스튜디오인 알라딘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됐는데 노홍철이 “오늘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고 계신데요, 춘천에 있는 약 200여종의 벌레들이 춘천에서 저와 함께 호흡을 해주고 계시네요. 말벌도 있어요.” 라고 얘기하기가 무섭게 유재석이 말벌에 쏘이고 말았다.  갑작스럽게 일어난 사고였지만, 통증을 참고 방송을 하는 유재석의 모습에 ‘역시 최고다, 프로다운 모습 너무 멋지다!’라는 반응을 보내 역시 스텝들 사이에서도 최고의 인기를 증명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무한도전 멤버들에게 올라오는 수많은 반응들 중,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청취자들의 고민을 상담해주는 시간도 가졌는데 열아홉살의 소녀 청취자가  “재석오빠 인생은 어떻게 살아야 돼요?”라는 질문에 대해 유재석은, “선택의 기로에 있을 때마다 항상 최악의 상황을 생각해본다 만약 그 최악의 상황을 내가 받아들일 수 있다는 판단이 선다면 그걸 선택한다.”라고 답하며 “만약 대입과 취업의 선택에 기로에 서 있다면, 대입을 선택했을 때 최악의 상황, 취업을 선택했을 때 최악의 상황, 둘 다 생각해보고 내가 받아들일 수 있는 최악의 상황 쪽을 선택하는 것이 어떨까 싶다.”라고 진심이 담긴 조언을 해 청취자들의 환호를 샀다.

또한  “재석오빠, 전 남과 비교를 많이 당하는데, 어떻게 하면 괜찮을까요?” 라는 한 청취자의 질문에 DJ 노홍철은 “유재석씨도 매스컴에서 비교를 많이 당하는데 그럴 때 마다 어떠냐?”는 질문을 던졌는데, 이에 유재석은 “저희들의 갈 길, 그것만 생각하고 가야 된다. 다 너무 친한 동료들이다. 많은 분들이 비교를 하시는데, 재밌으시다면 얼마든지 하셔도 좋다. 하지만 우리가 해야 될 것은, 매주 시청자분들에게 드리는 프로그램에서의 웃음, 그것에 집중해야 된다고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또한 하하에게 한 청취자는 ‘남자친구와 헤어져서 힘들다. 어떻게 하면 빨리 잊을 수 있나요?’ 라는 고민을 해왔는데 이에 하하는 “저보다는 노홍철 씨에게 물어보셔야 할 것 같다. 하지만 일부러 잊으려고 노력하는 것보다 자연스럽게 시간을 보내면 어느 순간, 덜 슬프게 되더라. 시간이 약인 것 같다”라고 대답했다.

박명수는 ‘딸은 어떻게 키워야 할까요?’ 라는 질문에, “민서는 좋아하는 일을 하도록 도와줄 것이다. 그리고 아빠도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중요하다. 그래서 외출도 많이 하고 해외촬영도 많이 하고,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려고 한다” 고 말해서 웃음을 터뜨리게 했다. 이에 멤버들은 한마디씩 보태며, ‘형수님은 무한도전 촬영이 무조건 1박 2일인 줄 안다.’ ‘박명수 씨가 제일 좋아하는 촬영은 전화가 안 터지는 해외오지에서 하는 것’이라 말해 청취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무한도전 멤버들의 결혼 생활을 이야기하던 중, 정형돈이 아직 혼인신고를 하지 못했다는 사실이 밝혀져 웃음을 주기도 했다.

이번 무한도전 멤버들과 함께 한 <노홍철의 친한친구> 꿈과 낭만의 친친투어는 2시간이 부족할 만큼 많은 참여와 폭발적인 호응으로 마무리 됐다.

<노홍철의 친한친구>는 MBC FM에서 매일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그동안 청취자와 영화관람, 청취자와 별보기 등 노홍철의 개성이 묻어나는 돌발적인 이벤트와 꾸밈없는 진행으로 청취자를 사로잡고 있다.  <노홍철의 친한친구> 홈페이지 다시듣기 게시판에서는 7월 1일 방송된 무한도전 멤버들과 함께 한 <꿈과 낭만의 친친투어>를 다시 들을 수 있다.

홍보: 강정국
예약일시 2010-07-05 1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