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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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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MBC-R <김지은의 라디오 북클럽> 김지은, 청년작가 황석영을 만나다
내용
MBC RADIO < 김지은의 라디오 북클럽>
『김지은, 청년작가 황석영을 만나다』

- 김지은 아나운서 “십년 걸쳐 쓴 장길산을 한 시간 만에 본 압도적인 느낌”
- 3주에 걸쳐 황석영 작가가 추천하는 책, 신작, 라이벌, 차기작품 등에 대해 소개

MBC라디오「김지은의 라디오 북클럽」(95.9MHz, 일요일 오전 7시10분~8시)에서는 황석영 작가를 만나 심층적으로 나눈 인터뷰를 3주에 걸쳐 방송할 예정이다.

「김지은의 라디오 북클럽」 북까페라는 코너에 초대 받은 황석영 작가는 김지은 아나운서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출간한 「강남몽」의 집필 배경, 에피소드, 트위터에 대한 생각, 추천하는 책, 라이벌로 생각하는 작가, 차기작에 이르기까지 작품에서부터 일생생활에 이르는 다양한 주제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날 녹음된 김지은 아나운서와의 인터뷰 현장에서는 ‘글을 어떻게 잘 쓰냐?’라는 질문에 ‘글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쓴다’, ’궁둥이로 쓴다‘ 며 유머러스하면서도 솔직한 대답을 하여 스튜디오 분위기를 한층 훈훈하게 만들었으며, 차기작에 대한 질문에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을 추상화한 짧은 이야기이며, 지옥의 아이들에 관련된 내용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김지은 아나운서는 황석영 작가와의 인터뷰를 마치면서 “서재에 가장 오랫동안 꽂혀 있는 책을 집필하시면 좋겠다” 라며 감사의 말을 전했고, “십년 걸쳐 쓴 장길산을 한 시간 만에 본 압도적인 느낌” 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소리 나는 책 <김지은의 라디오북클럽>은 작가와 대담을 나누는 ‘북까페’라는 코너와 한창완 세종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 교수가 진행하는 신작소설 소개 코너인 ‘책 마을 소식’, 사회 각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과 대화를 통해 책에 대한 생각을 알아보는 ‘나를 사로잡은 책’ 이라는 세 가지 코너로 진행된다.

장진 감독의 바통을 이어 받아 김지은 아나운서의 목소리로 새 단장한 <라디오북클럽>은 매주 일요일 아침 7시 10분부터 8시까지 MBC 라디오 표준FM (95.9MHz)을 통해 방송된다.

* 방송시간: 매주 일요일 오전 7시10분 (50분)
* 진행: 김지은, 구성: 여종은, 연출 : 김승월
* 홍보: 강정국
예약일시 2010-07-02 1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