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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오른 연기력, 윤계상 진흙 퍼먹으며 혼신의 연기!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역사와 운명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세 남녀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MBC 특별 기획 <로드 넘버 원>(연출 이장수, 김진민/극본 한지훈/제작 로고스필름㈜)에서 윤계상이 눈에 띄게 성숙해진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다. 오늘 방송될 <로드 넘버 원> 4회에서는 진짜 진흙을 퍼먹으며 혼신의 연기를 펼친 윤계상을 확인해 볼 수 있다.
진짜 진흙까지 퍼먹은 윤계상의 오열 연기!
오늘 방송될 <로드 넘버 원> 4회에서는 낙동강 방어 전투 중에서 가장 치열했던 것으로 알려진 ‘다부동 전투’가 공개된다. 전략적 요충지였던 다부동을 두고 국군과 북한군이 약 한 달간 격전을 벌였던 전투다. 밤낮을 가리지 않고 계속되는 북한의 공격으로 수많은 부상자와 사상자가 생겼던 생지옥 같은 상황. 장교로서의 명예와 위상을 더럽히지 않기 위해 목마름을 참아왔던 태호(윤계상)는 부하들의 눈을 피해 진흙을 퍼먹으며 오열한다. 이 장면을 위해서 진짜 진흙을 퍼먹으면서 혼신을 다한 연기를 보여준다.
윤계상이 그토록 극한의 상황까지 자신을 몰아부친 것은 태호가 다부동 전투를 통해 감정에 큰 변화를 겪기 때문이다. 반듯하면서 이성적이었던 태호는 지옥 같은 전쟁을 겪으면서 복합적인 감정의 소용돌이에 휩쓸리게 된다. 전쟁이 자신 때문에 시작되었다는 죄책감과 작전 실패로 부하를 잃은 슬픔,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한꺼번에 몰려온 것이다. 게다가 운명처럼 첫눈에 반해 결혼을 약속했던 수연(김하늘)에 대한 애증과 장우(소지섭)에 대한 열등감으로 태호는 점차 변하게 된다.
김진민PD는 “2주 동안 다부동 전투 장면을 모두가 고생하며 촬영 했다. 계상씨는 허리부상으로 계속 병원을 오가며 촬영에 임하고 있었다. 하지만 아픈 내색 한번 하지 않고 어렵고 위험한 장면들을 잘 표현해줘서 더욱 감동적이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1, 2회를 통해서 윤계상의 달라진 연기에 감탄했던 시청자들이라면 앞으로 더욱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목숨을 걸고 찍었다”는 윤계상의 말처럼 태호로 완벽하게 분한 윤계상의 물 오른 연기가 계속해서 펼쳐지기 때문이다.
MBC 특별 기획 드라마 <로드 넘버 원>은 매주 수, 목 9시 55분 MBC를 통해서 방영된다.
연 출: 이장수, 김진민 대 본: 한지훈 주 연: 소지섭, 김하늘, 윤계상, 최민수, 손창민 홍 보: 남궁성우, 최수진 외주홍보대행사: 더홀릭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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