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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도 섬마을을 뒤흔드는 코골이 소리의 정체는?
수십 년 째 하루도 거르지 않고 마을을 뒤흔드는 코골이 소리?! 전남 목포항에서 흑산도를 거쳐 또 배를 갈아타야 갈 수 있는 멀고도 먼 섬, 영산도. 그 섬마을에 하루가 멀다 하고 울려 퍼지는 소리의 근원지를 찾아 마을을 헤맸지만 그 정체는 쉽게 확인되지 않았는데... 마을 주민의 도움을 받아 어렵게 찾아 간 소리의 근원지는 바로 바다 위 절벽 바위?! 그런데 그 때! 갑자기 바위에서 이상한 소리가 울리기 시작했다! 자세히 보니 오뚝한 콧날에 두 개의 콧구멍을 가진 바위는 영락없는 사람의 코 모양을 하고 있었는데... 물을 들이마시고 내뿜으면서 코고는 소리를 내고 있었던 것! 코 바위는 예부터 마을의 명물이자 수호신으로 소리를 통해 바다 날씨를 알려주기도 했다고! 더욱 신기한 것은 마을 주민들 역시 두 집에 한집 꼴로 코골이를 한다는 것. 하여 해마다 마을에서는 코골이 대회까지 개최한다는데~ 그 신기하고도 유쾌한 코골이 바위의 비밀을 지금 공개합니다.
노출의 계절! 미인 만들기 천태만상
2010 년 여름! HOT 한 나를 만든다?! 내리쬐는 태양~ 바야흐로 노출의 계절 여름! 짧은 시간 동안 센스 있는 여름 미인으로 거듭나기 위해 일주일 만에 완벽한 식스 팩 자랑한다는 복근성형은 물론이요 침 길이만 무려10cm! 복근 강화침까지 등장했다는데~ 쇄골에 물 고이는 그날까지 운동 삼매경이 한창이라는 2010 여름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화끈한 미인이 되기’ 천태만상을 <공감 특별한 세상>에서 들여다봅니다.
전설의 맛 집을 찾아라! 콩사장님의 청국장별곡
절망 끝에서 만난 희망의 맛, 그것은 바로 어머니가 끓여주신 청국장이었습니다..! 대전 유성구의 한 동사무소 앞- 이곳에 마치 화석처럼 지난 세월 머금고 범상치 않은 기운을 뿜어대는 수상한 가옥이 한 채 있으니.. 점심시간만 되면 자꾸만 이 집 안으로 사람들이 사라져간다? 그 이유는 바로, 이 근방에서 전설이 된 청국장 맛 때문이라는데..? 최고의 맛 찾아 사방팔방 좋은 콩 구하러 다닌다는 이곳 주인장, 메주며 청국장까지 손수 띄우는 것은 물론이요, 반찬 하나하나까지 제 손으로 농사지어야 직성이 풀리는 고집쟁이라 하니 정성을 머금은 그 맛이 바로 전설의 맛! 그러나 처음부터 성공적이었던 것은 아니다..! 사업 실패 후 모든 것을 잃고 자포자기식으로 음식 장사를 시작했던 그에게 돌아오는 것은 손님들의 외면뿐- 하지만 아들의 힘든 모습을 보며 눈물로 띄운 어머니의 청국장이 그에게 또다른 성공의 불씨가 됐다는데.. 모자(母子)의 애틋한 사연이 담겨 있는 청국장, 절망을 희망으로 탈바꿈시킨 그 전설의 맛을 <공감! 특별한 세상>에서 찾아갑니다.
집 떠나면 즐겁다?! 캠핑 전성시대
2010 新유목민! 캠핑족 백서 레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자연을 벗삼아 여유를 만끽하려는 이른바 신 유목민 캠핑족이 늘고 있다! 거실과 침실이 따로 분리되어 있는 초대형 텐트부터, 주방용품 풀셋트, 대형 LPG 가스통까지 거의 집 한 채를 통째로 들고 다니는 캠핑 매니아가 있는가 하면, 한 캠핑용품 할인매장은 적게는 30%에서 많게는 80%까지 가격을 깎아주고, 한정 판매품을 단돈 천원에 판매하니, 서로 사려는 캠핑족들 사이에 싸움이 날 정도라고. 또한 요즘에 한창 주가를 높이는 것이 있었으니 바로 캠핑카! 대형버스를 개조해 200리터 물탱크를 싣고, 대형 전기 배터리까지 설치해 5인 가족이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는 캠핑카를 직접 만드는 자작 캠핑카족은 동네사람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는다는데~ 가족 간의 사랑을 다시 확인하고 낯선 사람들과도 자연에서 하나가 되는 캠핑! 그 매력에 흠뻑 빠진 현장 속으로 출발합니다.
홍 보 : 최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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