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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회 방송내용 - 실험 광(光) 페트병으로 내린천 래프팅 도전 - 도전 광(狂) 외국인 꽃게탕 완전 정복 실험광(光)! 미치도록 궁금하다면? 페트병으로 내린천 래프팅 최초 도전
* 한국 최초 도전! 영국인 데이비드 드 로스차일드는 페트병으로 배를 만들어 3개월에 걸쳐 태평양 2만km를 항해했다. 물론 국내에서는 항해는 커녕, 강에서도 도전한 적이 없다. 처음이라면 무엇이라도 두 발 벗고 나서는 자체발광, 이번에는 페트병 래프팅 도전에 나섰다. 도전자들은 가진 것은 체력뿐이라는 중앙대 스포츠산업과의 승세엽(24), 조형동(23), 편경호(24). 아무런 전례도, 정보도 없는 세 청년 자신들만의 힘으로 페트병으로 배를 만들어 래프팅 도전에 나서기로 한다. * 페트병으로 만든 배 과연 뜰까? 페트병만으로 배를 만들어라! 과연 페트병으로 배를 만들 수 있을까? 게다가 이 배를 내린천의 급류에서 안전하게 띄울 수 있을까? 그 누구도 예측하지 못할 한국 최초의 무모한 실험에 나선 세 청년, 이들이 가장 먼저 부딪힌 난관은 배를 만들 페트병 구하기였다. 집에서 귀한 아들 소리 듣고 자란 세 청년 급기야 쓰레기통까지 뒤지기 시작한다. 선후배지간인 세 사람, 생각보다 고된 작업에 지치고 예민해져 가고 급기야 의견충돌이 일어난다. 세 청년의 상상 속의 페트병 배는 점점 미궁 속으로 빠져간다. 그렇게 어렵게 모은 페트병800개에 무려 6.6km의 테이프가 사용되어 마침내 탄생한 것이 국내 최초 페트병 배 ‘발광호’, 과연 배는 무사히 뜰 수 있을 것인가? 그리고 국내에서 가장 험한 인제 내린천의 급류 7km 구간을 무사히 내려올 수 있을 것인가? 도전 광(狂)! 그게 가능해? 외국인 꽃게탕 완전정복!
* 꽃게탕에 도전하라!
산란기를 앞두고 제철을 맞아 살이 통통하게 오른 꽃게, 이 꽃게를 이용해 꽃게탕을 만드는데 과감히 도전장을 내민 외국인 젊은이들이 있다. 한국을 사랑하고, 한국어 의사소통은 기본이라는 미국, 중국, 일본의 세 젊은이 제프리(미국, 23세), 주초(중국, 23세), 에리코(일본, 24세)가 그들이다. 이들에게 꽃게탕 완전 정복을 위해 주어진 미션은 세 가지. 첫째는 서해에서 꽃게를 직접 잡을 것, 두 번째, 요리에 들어가는 재료 역시 직접 채취하거나 구할 것, 마지막으로 잠잘 곳 역시 현지에서 직접 해결할 것. 낭만적인 한국 여행을 기대했던 이들 미션 봉투를 받아들고 대략난감이다. 세 도전자는 무사히 꽃게를 잡아 꽃게탕을 만들 수 있을까?
* 잘 곳은 현지에서 찾아라!
세 청년이 도착한 곳은 서해의 태안반도, 도착의 기쁨도 잠시이다. 날은 순식간에 저물어 사방이 캄캄하다. 첫날부터 하룻밤 잘 곳을 찾지 못하면 노숙을 해야 한다. 한국 체류 1년 남짓에 김치는 이웃집에서 얻어먹는 것이 최고라 자부하는 주초, 체면은 접어두고 일단 남의 집 문부터 두드린다.
* 난생 처음 꽃게잡이 배를 타다!
다음날, 어선은 처음 탄다는 세 도전자 꽃게 100마리 잡아 오겠다고 자신 있게 외치던 처음과 달리 배 멀미 앞에서 실신 직전이다. 전날 먹은 식사 모조리 재확인하고, 화장실은 망망대해 오픈 토일렛 뿐이라 당황스럽기만 하다. 급기야 선장님은 꽃게잡이에 하나 도움 안 되는 세 도전자를 향해 “섬에 버려야 겠네” 라는 무시무시한 멘트까지 날리신다. 과연 이들은 무사히 꽃게를 잡고 육지로 돌아올 수 있을까?
* 꽃게탕 만들기 도전왕은 누가 될 것인가?
새벽 배 타고 바다에 나가 꽃게도 잡고, 허리가 휘어져라 마늘도 뽑고, 갯벌에 앉아 바지락도 캔 세 도전자들. 우여곡절 끝에 꽃게탕 만들기 요리대결에 돌입한다. 서해 태안반도 출발 전 꽃게 내장 박박 긁어 내버리고 요리하던 제프리, 자칭 중국요리가문 외동아들이라는 주초, 꽃게는 난생 처음 만져본다는 에리코 과연 이들 중 누가 최종 승자가 될 것인가?
홍 보 : 최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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