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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지섭 전 스태프에게 트레이닝 복 선물도
- 이장수 김진민 감독, 최불암, 소지섭, 김하늘, 윤계상, 최민수, 손창민 등 주요 배우와 스태프 250명 전원 참석해 전우같은 동지애로 정 넘치는 종방연
100%사전 제작 드라마를 표방하고 그 약속을 지킨 드라마 [로드 넘버원](한지훈 극본, 이장수 김진민 연출)이 마지막 촬영(6월 12일)을 마친지 이틀만에 종방 회식까지 마치면서 사전제작 드라마의 완결성과 드라마 작업공정 새 변화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통상 미니 시리즈 드라마의 경우 방송 막바지에 촬영도 같이 끝나고 마지막 방송이 나가기 며칠 전 종방 회식이 열리는 경우가 대부분. 하지만 철저하게 100%사전 제작을 선언했던 [로드 넘버원]은 방송 직전 이미 촬영을 마쳤고, 23일 첫 방송 직전에 종방연 회식까지 하게 된 것이다.
14일 밤 여의도의 한 식당. 6개월 동안 지긋지긋하게 입어서 군복이 더 편했다는 소지섭이 모처럼 가벼운 흰색 티셔츠를 입고 식당에 등장했고, 이어 최불암, 김하늘, 윤계상, 최민수, 손창민이 속속 도착했다.
그동안 말로 다할 수 없는 고생담들이 이제는 웃을 수 있는 추억이 되어 술안주로 올라 유쾌한 수다가 이어졌다.
소지섭은 “촬영장을 생각하면 힘들었던 기억도, 좋았던 추억도 모두 녹아있다. 지나고 나니 정말 좋은 경험과 추억이 됐다”면서 함께 고생해준 스태프들에게 박수를 보냈다.
김하늘은 “배우로서 많은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주었고 넓은 시야를 갖게 해준 의미 있는 작품”이라고 말했다.
윤계상은 “정말 기억에 오래 남는 작품이 될 것 같다”며 진한 애정을 드러냈다.
중대장 윤삼수 역을 맡은 최민수는 자신의 중대원들에게 건배를 청하면서 끈끈한 우애를 과시했다.
손창민은 “내가 연기한 가장 쎈 역할 중 하나라서 기억에 더 남는다”면서 “방송이 궁금해진다”고 덧붙였다.
이장수 감독은 “여러분 모두가 전우들처럼 힘을 합쳐 하나처럼 잘 해주어서 여기 까지 올수 있었던 것 같다”며 “유종의 미를 거두고 다시 뭉치자”고 파이팅을 외쳤다.
<천국의 계단> 이장수 감독, <개와 늑대의 시간> 김진민 감독과 한지훈 작가로 구성된 드림팀과 소지섭, 김하늘, 윤계상, 최민수, 손창민 등 대한민국에서 내로라하는 최고의 배우들이 만들어간 드라마 <로드 넘버 원>은 2010년 최고의 화제작으로 2010년 6월 23일 MBC를 통해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연 출: 이장수, 김진민 대 본: 한지훈 출 연: 소지섭, 김하늘, 윤계상, 최민수, 손창민 등 홍 보: 남궁성우, 최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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