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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을 배경으로 역사와 운명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세 남녀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MBC 새 수목드라마 < 로드 넘버 원>(연출 이장수, 김진민/극본 한지훈/제작 로고스필름㈜)이 드디어 모든 촬영을 완료했다. <로드 넘버 원>은 지난 1월부터 시작되었던 장장 6개월에 걸친 대장정을 마치고 본격적인 후반 작업에 돌입한다.
선후배 연기자가 함께했던 감동적인 크랭크업 현장! 이장수 감독 "계획한 날짜에 촬영 완료해 감격, 제작진과 배우 모두 감사." 특선대작 휴먼멜로 드라마 < 로드 넘버 원>이 지난 6월 12일 모든 촬영을 끝마쳤다. 이로써 < 로드 넘버 원>은 100% 사전 제작을 목표로 했던 제작진의 뜻대로 방영 전 모든 촬영을 완료하게 된 것이다. < 로드 넘버 원>의 마지막 촬영은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진행됐는데, 분단된 남과 북의 안타까운 현실을 느낄 수 있는 장소라 더욱 의미가 있었다. 이 날의 촬영은 한국전쟁이라는 가슴 아픈 역사로 인해 헤어질 수 밖에 없었던 드라마 속 인물들이 60년의 세월을 지나 다시 만나게 되는 감동적인 장면이었다. 이 장면은 소지섭, 김하늘, 윤계상을 비롯해 선배 연기자인 장민호, 최불암 등 세대를 대표하는 배우들이 함께 모여 우리나라의 역사를 다시 볼 수 있는 드라마를 촬영한다는 것만으로도 가슴 뭉클한 현장이었다. 새벽부터 시작된 촬영은 장대비에도 불구하고 계속됐다. 억수같이 쏟아지는 비로 인해 남과 북으로 헤어져 오랜 세월 서로를 그리워할 수 밖에 없었던 배우들의 감정이 더욱 극대화되었다. 모든 스탭들과 배우들은 비가 오는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자’는 이장수 감독의 격려에 힘입어 무사히 촬영을 마쳤다. 6개월에 걸친 혹독한 대장정을 마친 스탭들과 배우들은 남다른 소감을 표했다. < 로드 넘버 원>의 선봉장 이장수 감독은 "애초에 계획한대로 촬영을 모두 완료하는 것을 꼭 해보고 싶었다. 모든 스탭들과 배우들이 강철 체력으로 잘 따라와줘서 고마울 뿐이다."라고 촬영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이날 촬영장을 찾은 한지훈 작가는 소지섭에게 "같이 작품을 하게 되어서 영광이다. 너무 힘든 드라마로 만나게 되어서 미안하고, 다음에는 홈드라마로 만나자."며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6개월 동안 장우라는 인물로 살아갔던 배우 소지섭은 "드디어 6개월의 대장정이 끝났다. 촬영이 끝나서 기쁘기도 하지만 아쉬운 마음도 많이 든다. 크게 다친 사람 없이, 사고 없이 잘 촬영이 끝나서 너무 감사하다."며 스탭들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나타냈다. 김하늘은 "수연으로 살아온 6개월이 정말 짧지 않았던 것 같다. 그만큼 수연이 크고 깊게 자리 잡아서 촬영이 끝났다는 게 실감이 나지 않는다. 배우로서 많은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주었고 넓은 시야를 갖게 해준 의미 있는 작품이다. 첫 방송을 설레면서 기다리겠다."는 말로 < 로드 넘버 원>의 촬영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윤계상은 "촬영 시작한지가 엊그제 같은 데 시간이 정말 훌쩍 흘러간 것 같다. 정말 기억에 오래도록 남아 있는 작품이 될 것 같다. 마지막 촬영인 만큼 같이 고생했던 2중대원 역을 맡은 배우들도 같이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아쉽다."며 드라마 속에서 같은 부대원으로 함께 고생했던 배우들과의 돈독한 우정을 보여주어 눈길을 끌었다. < 로드 넘버 원>을 만든 숨은 공신인 스탭들은 촬영을 마치고 사진팀이 선물한 사진을 나눠가지며 끈끈한 팀워크를 과시했다. 스탭들은 "6개월 동안 촬영이 당연한 생활 패턴이 되어버렸기 때문에 끝났다는 게 믿어지지가 않고 내일 더 찍어야 할 것만 같다.", "힘든 만큼 다른 작품에 비해서 몇 십배 더 애정이 가는 것 같다. 분명 좋은 작품이 나올 것이라고 믿고 많은 분들이 봐주셨으면 좋겠다.", "이렇게 스탭과 배우들이 친한 현장은 처음이었다.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관계를 만들 수 있게 되어서 기쁘다."며 특별한 의미로 자리잡은 드라마 < 로드 넘버 원>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촬영 전 100% 대본 완고! 방영 전 100% 촬영 완료! 드라마의 역사를 다시 쓸 최고의 명품 드라마가 온다! 드라마 < 로드 넘버 원>은 100% 사전 제작을 완료하며 최고의 명작 드라마로서의 완성도에 더욱 기대를 높이고 있다. 제작진은 사전 제작으로 드라마를 완성하기 위해 먼저 완벽하게 대본이 완료되어야 한다고 생각했고, 2년여에 걸친 자료 조사와 피나는 수정 작업을 통해 촬영 전 20부의 대본을 모두 완성하고 촬영을 시작했다. 완벽한 대본을 바탕으로 배우들은 더욱 연기에 몰입할 수 있었고, 스탭들의 철저한 준비도 가능했다. 제작진은 특히 130억 제작비가 투입된 거대한 스케일을 더욱 사실적으로 표현하기 위해서 로케이션 헌팅에 공을 들였다. 제작진은 1년 동안 전국을 돌아다니며 치열한 전투 장면이 펼쳐질 벌판, 아슬아슬한 공격에 더욱 긴장감을 더해줄 절벽 등 최적의 장소를 찾아냈다. 따라서 시청자들은 < 로드 넘버 원>을 통해 전국 방방곡곡에 숨어 있는 수려한 풍경을 배경으로 스펙터클한 영상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촬영이 전국에서 계속되다 보니 < 로드 넘버 원>의 스탭들과 배우들은 6개월 동안 오직 < 로드 넘버 원>을 위해 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함께 군대에 다녀온 것 같다고 할 만큼 모든 스탭들과 배우들은 치열한 강행군 속에서 6개월을 살았다. 그 어떤 작품보다 육체적으로 힘들 수 밖에 없는 촬영이었지만, 제작진은 작품에 대한 완성도와 자부심으로 모든 어려움을 극복했다고. 스탭들은 옷에 ‘로드넘버원’이라는 글씨를 수로 놓아서 입을 만큼 이번 드라마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다. < 천국의 계단> 이장수 감독, < 개와 늑대의 시간> 김진민 감독과 한지훈 작가로 구성된 드림팀과 소지섭, 김하늘, 윤계상, 최민수, 손창민 등 대한민국에서 내로라하는 최고의 배우들이 만들어간 드라마 < 로드 넘버 원>은 2010년 최고의 화제작으로 2010년 6월 23일 MBC를 통해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제 작: 로고스필름㈜ 연 출: 이장수, 김진민 대 본: 한지훈 주 연: 소지섭, 김하늘, 윤계상, 최민수, 손창민 크랭크인: 2010년 1월 11일 홍 보: 남궁성우, 최수진 외주홍보대행사: 더 홀릭 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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