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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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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김수로> 악의 축 ‘신귀간’ 유오성, “저도 여자 상대역 좀 배정해 주세요”
내용
- ‘신귀간’역 유오성, 카메라 안팎 이중생활(?)로 바쁘다 바빠! 극 중 카리스마 ‘신귀간’ VS 촬영장 다정다감 분위기 메이커 ‘유오성’
- 남-남 커플 탄생? 일명 “간.염커플” ‘신귀간’ 유오성과 ‘염사치’ 이원종 찰떡 호흡 발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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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 주변에는 남자들 뿐인가요?~”

[김수로]에서 회를 거듭할수록 마성을 드러내는 신귀간 역의 유오성, 그의 강력한 조력자 염사치 이원종과 환상의 찰떡 궁합을 보여주고 있다.

신귀간-염사치 콤비는 [김수로]에서 앞으로 김수로를 견제하고 자신들이 권력의 중심에 서기 위해 끊임없이 모략과 꾸미고 악행을 일삼을 두 주역이다.

이미 신귀간 유오성은 영화 [친구]에서처럼 엄청난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있다. 자신의 부친이 죽은 후 순장을 하는 와중에 여의 라는(김채빈) 시종이 도망치자 치외법권이자 신성 불가침 지역인 ‘소도’에까지 처 들어가 기어이 여의를 잡아다 생매장 시키는 장면으로 냉혈한의 면모를 보여줬다.

염사치 이원종은 그의 권력욕을 채워주면서 가장 지근거리에서 보좌하는 인물로 신귀간의 오른팔 격이다.

브라운관으로 무시무시한 카리스마를 발산하지만 실제 촬영장에서는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담당하고 있다.

자신의 촬영 분량이 끝나면 유오성은 직접 팔을 걷어 붙치고 장수봉 감독의 스크립터 마냥 플래시를 들고 대본을 비춰주거나, 현장의 소품이나 짐을 손수 날라주기도 한다.

또 코믹하고 마음 푸근한 이원종과 함께 상황극을 패러디하면서 촬영과 무더위에 지친 스태프들을 위문하며 웃음을 선사한다. 이를 두고 촬영장 스태프들은 신귀간의 ‘간’과 염사치의 ‘염’을 따와 간염 커플이라고 부른다. 실제 성격은 ‘투명인간 최장수’에서 처럼 실제로 눈물 많고 잔정 많다는 유오성.

하지만 유오성은 한가지 불만이다. 신귀간 촌에는 여자가 없다. 항상 촬영에서는 휘하에 군사들만 있거나 염사치 이원종과 둘이 대화하는 것만 있다.

“한번은 술상 앞에서 염사치 이원종 선배와 대화하는 장면을 찍다가 서로 궁금해 한적이 있어요. 과연 이 술상은 누가 봐 왔을까? 우리 쪽에는 여자 역할이 전혀 없고 이 선배가 나보다 역할 상 아랫 사람이니 염사치가 술상을 직접 봤을 것이라고 상상하다가 웃음이 터진적도 있어요. ”

상황이 이런데다가 악역이다 보니 주변이 휑한 것 같다는 볼멘소리를 하고 있다.

유오성은 “나중에 더 극이 이어지면 누군가 쎈 여자 역할이 들어오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고 웃었다.

유오성은 또 “신귀간이 욕을 먹으면 먹을 수록 시청자들이 무서워 할수록 김수로는 더욱 선명하게 부각될 겁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며 응원을 부탁했다.


홍보 남궁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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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트리

예약일시 2010-06-11 1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