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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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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김수로」 ‘여의’ 역 김채빈, “시청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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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지만 강한 열연. 그녀의 죽음에 시청자 눈물바다

아역 전성시대 새로운 스타가 떴다?!
MBC 주말특별기획드라마 「김수로」(극본 김미숙, 연출 최종수, 장수봉)에 ‘여의’ 역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단번에 사로잡은 김채빈을 두고 하는 말이다.

‘여의’역을 연기한 김채빈은 짧은 분량에도 불구하고 죽음을 맞는 마지막 순간까지 아역답지 않은 성숙한 연기를 보이며 시청자들의 안방극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노신귀간의 순장에서 ‘김수로(박건태)’의 도움을 받아 가까스로 목숨을 구한 ‘여의’는 ‘수로’와 함께 신성불가침의 지역 소도에 숨어든다. 그러나 이내 그곳에까지 찾아온 ‘신귀간’을 보고 더 이상 ‘수로’에게 짐이 되지 않겠다고 결심한 ‘여의’는 스스로 죽음을 선택, 다시금 열린 순장에서 최후를 맞이한다.    

네티즌들은 공식 홈페이지와 각종 포털사이트를 통해 “순장을 통한 ‘여의’의 죽음이 역사 속의 실체란 사실에 소름이 끼쳤고, 김채빈이 연기를 잘해주어 더욱 더 슬프게 다가왔다.(ms6337)”, “3회에서 ‘여의’와 ‘수로’가 펼친 연기는 아역이라 믿겨지지 않았다. 끝까지 여의가 살았으면 좋았을 걸 안타깝다.(carutmr)”, “‘여의’의 죽음은 슬프고도 아름다운 선택이었다. 마지막 독배를 마실 때 느껴져 마음이 아팠다.(zinco24)”는 등 ‘여의’ 김채빈의 인상 깊은 연기력과 그녀의 죽음에 대한 안타까운 심정을 토해냈다.

이에 김채빈은 “‘여의’가 짧은 분량의 역할이었는데도 시청자분들께서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했고, 벌써 끝이라 생각하니 아쉽다. ‘여의’역을 연기할 수 있었던 것은 큰 행운이었고, 평생 「김수로」를 잊지 못할 것 같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그리고 회를 거듭할수록 악랄함을 더해가는 ‘신귀간(유오성)’의 연기가 빛을 발하며 ‘여의’의 죽음을 더욱 더 돋보이게 했다는 의견 또한 지배적이었다. 자신의 야욕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거칠 것이 없는 ‘신귀간’의 열혈 카리스마는 앞으로 펼쳐질 「김수로」의 흥미진진한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드라마 사상 최초 역사 속 감춰져있던 순장의 문제점을 정면에서 다루며 잘못된 관습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드라마 「김수로」는 토, 일 밤 9시 45분에 방송된다.

극본 : 김미숙
연출 : 최종수, 장수봉
홍보 : 남궁성우, 모우성
홍보사 : 와이트리미디어
예약일시 2010-06-07 0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