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관리
PRESS RELEASE
내용 보기
제목 [명품여행, 지금그곳에가면] "약초" - 경남 산청 편-
내용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제철 최고의 여행을 인증하는 <명품여행-지금 그곳에 가면>!
최미선 여행작가와 신석교 사진작가와 함께 떠나는 경남 산청으로의 여행!
인증단은 토박이들이 추천한 여행코스를 찾아가 실제 만족도를 평가하게 되는데...
산청의 명품여행코스는 과연 어디일까?

첫 번째 코스- 지리산의 맑은 기운을 담은 약초여행, 산청 함박꽃 단지 & 약초요리

지리산 물 맑은 곳에 위치해 있는 산청! 물도 흙도, 심지어 공기까지 맑아 유독 약초가 많이 나오는 산청은 과거 허준이 지리산 약초를 따며 머물렀을 정도! 특히 2005년 산청군에서 한방약초산업을 위해 조성한 생초 함박꽃 재배단지는 우리나라에서 보기 드문 절경으로 입소문이 났을 정돈데.. 6만평에 달하는 규모도 규모거니와 꽃의 아름다움이 극에 달해 마치 꽃세상에 와있는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라고. 오뉴월이면 알록달록 함박꽃의 아름다움에 취해 찾아드는 관광객들과 사진작가들로 함박꽃단지는 바글바글~ 게다가 보기에도 좋은 함박꽃은 그 뿌리에 안식향산과 아스피라긴 등이 함유되어 있어 진통, 부인병에도 효능이 좋아 약재로도 널리 쓰이고 있다.
아름답고 몸에 좋은 약재가 천지인 약초의 땅 산청! 함박꽃의 절경에 이어 본격 약초따기 여행에 나서보니.. 거대한 약초밭엔 방풍, 당귀, 뽕잎, 복활, 우슬, 구찌뽕 등 종류도 다양~ 허준의 스승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류의태 선생도 이 곳 산청에서의 약초를 물을 크게 칭찬했을 정도라고.... 밭에서 막 캔 약초! 산청에선 모든 음식에 약초가 들어가니 약으로만 먹는 약초가 아니다. 다양한 약초요리로 입맛까지 사로 잡았다고! 산청에 들렀으면 꼭 먹어봐야 할 요리! 약초 버섯 샤브샤브와 약초 된장탕 거기다 약초 전까지!! 다른 어떤 비법도 특별 재료도 필요없다. 산청의 맑은 물과 약초 하나면 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 약선요리들이 태어나는데... 지리산의맑은 기운이 만들어낸 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 약초 여행~ 지금 함께 가보자!

두 번째 코스 - 예와 풍류가 살아 있는 정겨운 돌담길의 고가마을, 과거로의 여행 남사예담촌

우리나라에서 드문 높은 옛담들이 살아있는 예담촌. 남사 고가마을 예담촌은 옛부터 당산이 숫룡의 머리이고 니구산이 암룡의 머리가 되어 서로머리와 꼬리를 무는 형상인 쌍룡교구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반달모양의 마을 터를 배 모양으로 생각하여 마을의 중심부에는 그 무엇도 채우지도 않고 우물도 파는 것도 금하여 왔다고 한다. 터가 터이니 만큼 남사 마을에서는 수많은 선비들이 태어나 과거에 급제하고 가문을 빛내던 학문의 고장으로 널리 이름을 떨쳤으며 그 이름이 어찌나 유명했는지 공자가 탄생하였다던 니구산과 사수를 이곳 지명에 비유할 정도였다고!! 그런 정신을 이어 받아 전통과 예를 중요시 하는 마을의 단정한 마음가짐을 담아가자는 의미와 오랜 세월을 묵묵히 지켜온 옛 담의 신비로움이 있다하여 예담촌이란 마을 이름을 짓게 되었다고 한다.
이 마을에선 꼭 보고 가야 할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X자로 뻗어 자란 450년된 회화나무. 이곳 나무들은 100년이란 세월은 우스울 정도로 450년 된 회화나무, 600년된 감나무 등 오랜 고목들이 많다. 세월도 세월이지만 나무를 헤치지 않기 위해 비껴 세운 담들 또한 정겹기 그지 없다. 담들은 하나같이 조금 모자르거나 약간 비뚤어져 있을 정도로 자연경관을 헤치지 않으려 애를 쓰고 있는 모양. 이런 자연친화적인 옛길을 걷다보면 마을의 자랑거리인 고가 3채가 나오는데 모두가 하나같이 오랜 세월만큼 나름의 멋스러움을 간직하고 있다. 마을 안에서 이리저리 길을 걷다 보면 유달리 여러 길로 터져 있는 골목을 만나게 되는데 이 곳은 바로 이순신장군이 걸었던 백의종군로! 이순신 장군이 삼도수군 통제사 직에서 박탈당한 뒤 사향선고를 받았다가 감형이 되서 백의종군하기 위해 권율 도원수 진영으로 가던 길을 말한다. 이순신 장군은 관직에서 박탈 당한 뒤 휜 옷을 입은 채 생활하였다고 해서 백의 종군이라고 부른다고. 길을 따라 과거로 함께 떠나보자. 그 옛스러운 정취에 흠뻑 취해 걷다보면 어느 새 먼 옛날 과거의 길에서 서성이고 있는 나를 발견할지도......

세 번째 코스 - 청정자연 둘레길을 걸으며 기운충전! 지리산 둘레길 & 국새전각전

전라도 구례와 남원, 경상도의 하동, 함양 그리고 산청을 아우르고 있는 지리산 둘레길 코스. 그중에서도 가장 아름답기로 꼽히는 산청의 방곡마을에서 수철마을까지의 5코스, 그 길을 따라 걸어보자.
제주도의 올레길이나 괴산의 옛길도 유명하다지만 우거진 푸르른 숲 속을 걷는 산길에 비교할 수 있을까. 한 여인을 너무 사랑해 상사병에 걸려 죽었다는 청년의 전설이 있는 상사폭포에서 맑은 물소리를 감상해보고 쌍재에 올라 저 멀리 보이는 필봉산, 왕산의 푸르른 신록을 만끽하기도 해보고. 예전에는 함양에서 산청으로 가는 큰 대로였다는, 그래서 30여 가구가 살던 산촌이었지만 지금은 겨우 한가구만이 남아 옛명성을 지키려 주막을 곁들여 하고 있다는데. 이름하야 쌍재주막!! 그곳에서 시원한 막걸리와 파전으로 허기도 달래보자. 맑은 소나무 사이에서 불어오는 바람에 땀을 식혀가며 걷고, 걷다가 지치면 근처 계곡물에 발을 담궈가며 걷는 운치 있는 길. 지리산 둘레길!
지리산 둘레길이 끝나는 수철마을. 이곳에서 5분도 채 걸리지 않는 곳에 우리나라 국새가 만들어지는 국새전각전이 있다. 국새는 말 그대로 그 나라를 대표하는 도장이다. 옛날에는 왕권의 상징으로, 오늘날에는 국가의 상징으로 나라의 주요 문서에 사용하는 도장인셈. 대한민국 정부 수립후 4번재 만들어져 현재 이명박 정부에서 사용하고 있는 국새 또한 이곳에서 만들어졌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땅의 기운이 세다는 이유도 있지만 이곳에 국새전각전이 있는 까닭은 산청에서 생산된 좋은 고령토만이 국새제작 거푸집의 필수재료가 될 수 있기 때문. 예전에 현 정부에서 쓰고 있는 국새가 제작되었던 이 곳 밭둑에 작은 돌이 있어 파 보았는데 큰 돌이 나왔으며, 봉황이 날개와 꼬리를 펼치고 날아가는 모습이 선명하게 새겨져 있었다고 하는데!! 귀감석이라는 거북바위와 더불어 이 석경 또한 강력한 기가 발산되는 곳으로 우리 몸에 좋은 기가 방사되는데 이 기를 받고 좋은 일이 생겼다거나 병이 나았다는 방문객들의 체험담이 이어져 멀리서도 일부러 찾아오거나 산청을 찾는 사람이면 꼭 한번은 들르게 되는 장소이다. 올해 하는 일 모두 잘되라는 염원을 담아 강한 기운을 받고 오는 것도 여행의 마무리도 좋을 듯. 지리산 맑은 기운과 더불어 우리나라 가장 강력한 기 받으러 산청으로 지금 떠나봅시다.

한국관광공사가 인증하는 대한민국 명품 여행!
지금 딱! 즐길 수 있는 우리 땅 최고의 명품을 찾아가는 여정.
MBC <명품여행! 지금 그곳에 가면> 2010년 6월 2일 수요일에 방송됩니다!

홍 보 : 최수진
예약일시 2010-05-31 1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