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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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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는 별일 없이 산다」호평 속에 시청률 9.5%로 첫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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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가정의 달 특집 4부작 드라마「나는 별일 없이 산다」(극본 이정란, 연출 임화민)가 26일(수) 첫 방송에서 9.5%(AGB닐슨미디어리서치 수도권)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전국 기준으로는 8%를 기록했다.

지난 2008년 호평 속에 방송됐던 설 특집 4부작 드라마「쑥부쟁이」에 이어 MBC가 오랜만에 선보인 특집극 「나는 별일 없이 산다」는 5개월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는 70대 전직 영문학과 교수가 사랑을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생의 의미와 가치를 깨달아가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동안 500편 이상의 영화에 출연했던 신성일은 제작진이 본인을 염두에 두고 만든 인물인 '신정일'을 연기하며 17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해 시청자 곁에 찾아왔다.

1회는 시한부 선고를 받지만 항암치료를 받지 않겠다고 결심한 정일(신성일)과 정일의 아들 병대(김인권)로부터 정일을 유혹하라는 제안을 받은 세리(하희라)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극 초반 시한부 선고 후 생각에 잠긴 정일의 모습에 배경음악으로 흘렀던 '장기하와 얼굴들'의 '별일 없이 산다'는 신성일의 감정 연기에 시청자들의 몰입을 극대화 했다는 평이다.

시청자들은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대가의 연기를 TV 로 볼 수 있어 감동이었다", "오랜만에 보는 가슴 따뜻한 드라마", "앞으로의 내용 전개가 기대된다"는 등 다양한 의견을 전했다. 또한 아픔을 가진 노신사 역을 훌륭히 소화해 낸 신성일과 거친 말도 서슴지 않고 내뱉는 쾌활한 성격의 세리를 연기한 하희라의 열연에도 찬사가 이어졌다.

27일(목) 방송되는 2회에서는 정일과 세리의 본격적인 데이트가 시작되면서 더욱 흥미진진한 내용이 전개될 예정이다. 정일과 세리의 나이차를 뛰어넘은 로맨스가 신성일과 하희라의 멋진 연기 호흡을 통해 어떻게 표현될 지 지켜보자.


기획 : 김사현
극본 : 이정란
연출 : 임화민
출연 : 신성일, 하희라, 김인권, 김창숙, 안선영, 김한국, 황효은 등
홍보 : 김소정
예약일시 2010-05-27 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