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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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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김수로」 유오성, “인간 본연의 욕망 그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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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오성, 인간 본성의 어두운 측면 극대화해 표현하겠다!

MBC 주말특별기획드라마「김수로」(극본 김미숙, 연출 최종수, 장수봉)에서 ‘신귀간’을 연기하는 유오성이 김수로왕(지성 분)과 대립하는 ‘신귀간’은 인간의 어두운 본성을 집약시킨 인간 본연의 모습이라고 소개했다.

신귀간을 연기하는 유오성의 강렬한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스틸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 사이에서 ‘신귀간’이  ‘드라마「김수로」의 남자 미실’이라며 화제가 되자 직접 ‘신귀간’이라는 캐릭터를 설명하고 나선 것.

'신귀간'은 가야를 이루고 있는 9명의 부족장 중 가장 강력한 권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가야의 왕위에 오르겠다는 집념으로 자신의 앞길을 위해 용의주도함과 치밀함을 보이며 드라마에서 악의 축 역할을 담당하는 인물. 후에 금관가야의 시조가 되는 김수로왕과 끊임없는 대립각을 세워나가는 중요한 역할이다. 

유오성은 “보통의 인간이 사회생활을 하면서 모두 내보이지 못하고 가슴 속에 감추고 사는 욕구, 야망, 악한 감정, 또 그런 감정으로 인해 발생하는 자기 연민 등을 ‘신귀간’이라는 캐릭터를 통해 드러내겠다”고 말했다. 한마디로 ‘신귀간’이라는 캐릭터는 숨기고 싶은 인간 본연의 감정들을 여과 없이 표출하는 ‘우리들의 일그러진 자화상’ 이라는 것이다.

실제로 ‘신귀간’은 극 중에서 구야국의 왕권을 손에 넣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살인은 물론 아버지의 죽음까지도 이용하게 된다.

유오성은 “우리들은 현실에서 철두철미하게 자신의 욕망을 모두 채울 수 없기 때문에 어쩌면 신귀간을 보면서 대리만족을 느낄 수도 있을 것이다. 신귀간을 인간 본성의 악한 부분을 극대화해 표현한다면 오히려 캐릭터가 살아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캐릭터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김수로」는 고증을 거쳐 세워진 김해와 마산 등지의 대규모 세트장에서 제작되는 올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오는 29일(토) 밤 9시 45분부터 삼국역사에 가려져 빛을 보지 못했던 ‘철의 강국, 가야’의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극본 : 김미숙
연출 : 최종수, 장수봉
홍보 : 남궁성우, 모우성
홍보사 : 와이트리미디어
예약일시 2010-05-25 1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