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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특별기획 휴먼다큐멘터리「사랑」
만남과 이별을 통해 사랑을 찾아가는 이야기 ! 2010년, 당신의 가슴을 울릴 또 하나의 사랑이 시작됩니다.
◆ “2010 휴먼다큐멘터리 사랑” 프로그램 소개
매년 5월 시청자들의 안방을 찾아가는 「휴먼다큐 사랑」, 다섯 해를 맞아 더욱 풍성해진 이야기
매년 5월 가정의 달, 시청자들을 찾아가 진한 감동을 안겨주었던 MBC 「휴먼다큐멘터리 사랑」이 올해로 5년을 맞는다. 그동안 ‘휴먼다큐멘터리 사랑’은 「풀빵엄마」, 「엄마의 약속」, 「엄지공주 엄마가 되고 싶어요」, 「너는 내운명」 등 만남과 이별을 통해 사랑을 찾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 시청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MBC의 정통 휴먼 다큐멘터리로 자리 잡았다.
2010년 다시 찾아가는 끝나지 않은 사랑 이야기... 10개월 이상의 긴 제작 기간에 걸쳐 준비된 2010 「휴먼다큐멘터리 사랑」은 다양한 사랑의 색깔을 가진 4가족을 통해,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크고 작은 갈등과 시련을 극복해가는 가족 간 사랑의 다양한 모습을 담았다. 다양한 색(色)을 가진 4가족의 아주 특별한 사랑 이야기 「휴먼다큐 사랑」은 2010년에도 다시 한 번 뜨거운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첫 번째 이야기 : 내게 남은 5% - 2010년 5월 28일, 밤 10시 55분 (기획: 정성후 연출: 김현기 작가: 노경희)
1990년대 대표 개그맨 틴틴 파이브의 멤버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이동우(41)씨. 신혼의 단꿈에 젖어있을 무렵, 야맹증 때문에 찾아간 병원에서 망막색소변성증(RP)이라는 희귀병으로 시력상실은 물론 치료방법조차 없다는 기막힌 진단을 받았다. 그로부터 6년이 지난 지금, 동우씨는 대부분의 시력을 잃어 이제 정상인의 5% 수준밖에 보이지 않는다. 동행인이 없으면 외출도 하지 못하고 시각장애인용 지팡이는 분신이 된지 오래다. 어느 날 갑자기 1급 시각장애우가 된 절망적인 현실 앞에 고백할 용기조차 없이, 5년을 어둠속에서 지낸 동우씨. 하지만 전부를 포기하려던 그 때 동우씨 곁에는 세상에 하나뿐인 ‘나의 가족’ 이 있었다. 다시금 환하게 웃게 해준 착한 아내 은숙(36)씨와 예쁜 딸 지우(5)의 사랑으로 용기 내어 마주한 세상! 화려한 연예인이 아닌 가장으로서, 아빠로서, 남자 이동우가 전하는 아주 특별한 희망 메시지!
두 번째 이야기 : 고마워요 내사랑 - 2010년 6월 4일, 밤 10시 55분 (기획: 정성후 연출: 김새별 작가: 고혜림)
2007년 봄, 세 아이의 엄마 마흔 여섯 안은숙씨에게 말기 암 선고가 내려진다. 폐암 말기, 1년의 시한부 선고. 항암치료를 하더라도 겨우 3개월 정도 연장이 가능하다 했다. 이혼의 아픔으로 겪은 후 만난 사랑 남편 경충씨(43), 첫 번째 결혼으로 얻은 딸 하나(19), 두 사람의 사랑의 결실 아들 단(6), 준(5) 이들이 있기에 엄마 은숙씨에게는 살아야 할 이유가 있다. 하지만 남은 시간, ‘암환자’로 불행한 삶을 살기보다 ‘여자 안은숙’, ‘아프지 않은 엄마’로 행복한 삶을 살고 싶어하는데...
그런 은숙씨에게 3월의 어느 날, 예기치 않은 일이 다가오고... 가족들은 가슴 깊은 곳에 아껴두었던 말을 꺼낸다.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사랑해, 그리고 우리 엄마로 있어줘서 고마워...
세 번째 이야기 : 크리스마스의 기적 - 2010년 6월 18일, 밤 10시 55분 (기획: 정성후 연출: 김새별 작가: 고혜림)
유난히 추웠던 작년 크리스마스 이브, 서울의 한 빌라 복도에서 갓난아기가 발견되었다. 발견 당시 체온 30도로, 저체온 증세를 보인 아기는 생사의 갈림길에서 간신히 목숨을 건진다. 12월 24일에 발견된 아기에겐 ‘성탄이’란 애칭이 붙여지고, 2009년의 마지막 날, 보호시설로 옮겨졌다. 그리고 버려진 아기 성탄이에게 기적 같은 소식이 들려오는데...
성탄이가 있는 서울특별시 아동복지센터에는 각기 다양한 사연을 지닌 아이들이 일시 보호되고 있다. 친부모로부터 버려진 아이, 학대 받아 분리 보호된 아이들, 보호자의 교도소 수감으로 맡겨진 아이들... 시설에 들어온 지 몇 달 후, 아이들은 친부모에게로, 양부모에게로, 혹은 장기(長期)보호시설로, 각자의 길을 간다. 태어나자마자 시작된 머나먼 여행길. 그 길에서, 상처를 치유하고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어 줄 ‘사랑’을 만날 수 있을까.
네 번째 이야기 : 아빠의 집으로 - 2010년 6월 25일, 밤 10시 55분 (기획: 정성후 연출: 김현기 작가: 노경희)
경남 산청, 읍내에서도 외길로 30분을 더 들어가는 시골 마을에서 친할머니(강두래,63)와 단둘이 살고 있는 가은이(11). 부모님의 이혼으로 5살 때 맡겨진 가은이에게 할머니는 제일 좋아하는 메추리알 반찬을 챙겨주고, 속상한 일이 있을 때면 눈물을 받아주는 사람이다. 할머니에게도 가은이는 아들 삼형제보다도 훨씬 애틋한 아이. 매일 바쁜 농사일로 성할 곳 없는 무릎에 파스를 붙여주고, 바늘구멍에 대신 실을 꿰어주는 것도 모두 가은이의 몫이다. 이제 서로가 없는 일상은 상상할 수 없지만, 진주 시내에서 우편배달부로 근무하는 아버지(이용재,39)는 아이 장래를 위해서라도 새 학기에는 반드시 가은이를 진주로 데려올 생각이다. 혼자 손녀를 키우는 것이 힘에 부치면서도 정든 가은이를 보낼 수 없는 할머니. 아버지 또한 본인의 결정 때문에 두 사람 모두를 힘들게 하는 건 아닌지 흔들린다. 하지만 끝내 할머니와 가은이에게 5년간의 동거가 끝나는 이별의 순간은 찾아오고, 가은이가 떠난 시골집에 할머니만 홀로 남는데...
◆ 제작진 소개
- 기 획 : 정성후 「PD수첩」 최초의 여자 PD로 연출 「다큐멘터리 성공시대」 연출 「PD수첩」 데스크 MBC스페셜 「목숨 걸고 편식하다」 시리즈 제작 등
** 수상내역 「PD수첩」 -1996년 「올해의 PD상」 수상 (단체상) MBC스페셜 「이산, 두 여자 이야기」 - 2001 Asian TV Awards 다큐멘터리 부문 대상 수상
- 연 출 : 김새별 휴먼다큐 사랑 「엄마의 약속」 「울보엄마」 「네번째 엄마」 연출 MBC 스페셜 「추신수, 마침내 메이저리그를 치다」 연출
** 수상내역 「휴먼다큐 사랑」 2008년 올해의 좋은 프로그램상 수상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 수상 「PD수첩」 ABU특별상 수상
- 연 출 : 김현기 「PD수첩」, 「닥터스」 MBC 스페셜 「당신은 박지성을 아는가」 「노무현이라는 사람」 외 연출
** 수상내역 2005년 한국PD연합회 시사부문 작품상 2006년 여성가족부 남녀평등상 방송부문 우수상
- 작 가 : 고혜림 1991년 작가 공모를 통해 방송작가 입문 「新 인간시대」「성공시대」「사과나무」「이제는 말할 수 있다」 「MBC스페셜」「네 손가락 피아니스트 희아」 2009 창사특집 특별기획 「아마존의 눈물」 휴먼다큐사랑 「엄마의 약속」, 「아내 김경자」, 「돌시인과 어머니」, 「네번째 엄마」, 「로봇다리 세진이」 등 다수의 다큐멘터리 집필
** 수상내역 2008년 방송대상 작가상 수상 1995년 MBC방송대상 작가상 수상
- 작 가 : 노경희 「MBC스페셜」 「이제는 말할 수 있다」 「PD수첩」 「불만제로」 광복 60주년 특집 「천황의 나라, 일본」 2008 창사특집 특별기획 「북극의 눈물」 휴먼다큐 사랑 「너는 내 운명」「 안녕 아빠」 「엄지공주 엄마가 되고 싶어요」 「풀빵엄마」 등 다수의 다큐멘터리 집필.
** 수상내역 2009년 방송문화진흥회 제 5회 구성작가상 금상 수상 2009년 MBC 연기대상 TV부문 올해의 작가상 수상 2006년 한국 방송대상 작가상 수상 2003년 MBC 연기대상 작가상 수상
- 조 연 출 : 조진영, 조효기 - 취 재 : 정유미, 노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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