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 |
2010 불만제로 기름 정량 프로젝트
2006년 방송 최초로 시작, 불만제로의 역사와 함께한 기름 정량 프로젝트. 지난 4년간 정량 사수를 위해 노력했던 불만제로, 정량을 속이는 수법까지 파헤치며 누구도 확인하지 못했던 기름 정량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했다. 그리고 4년 후. 기름 정량 원정대가 다시 돌아왔다! 특수 제조된 차량을 동원해 재점검에 나선 불만제로. 수차례에 거친 불만제로의 후속 점검과 관련 기관들의 정량 주유를 위한 개선 노력으로 이루어진 변화들이 공개된다.
▶ 지난 4년, 기름 정량 프로젝트의 역사 ' 전국 200여 곳 주유소 기름 정량 점검 및 정량 속임 수법 대 공개 '
2006년 9월 28일, 불만제로의 첫발은 '이것'과 함께 시작됐다. 하늘 모르고 치솟는 가격에 소비자들 지갑 열기 겁나게 하는 기름! 60여 곳의 주유소를 돌며 기름 정량을 측정한 결과, 주유소 전체 40% 이상이 기준치 이상의 정량미달로 밝혀져 충격을 주었다. 그로부터 2년 후 2008년. 불만제로는 다시 한 번 기름 정량 점검에 나섰다. 서울, 경기, 충청지역 100여 곳의 주유소를 돌며 기름을 측정한 결과 총 5곳의 주유소가 기준치 이상의 정량미달로 밝혀졌다. 2006년에 비하면 정량미달 주유소는 확연하게 줄어들었던 것! 그 후 2009년 또다시 재점검에 나선 불만제로. 총 30곳의 주유소의 정량을 조사한 결과, 3곳이 150ml 이상 정량미달로 밝혀지며 행정처분을 받았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일부 정량 미달 주유소들에서는 각종 편법과 속임수로 유량계 조작은 물론, 주유기 내부와 사무실을 연결하는 불법 센서를 설치하여 기름의 양을 조작하는 치밀하고 지능적인 수법을 사용하여 소비자들에게 충격을 주었다. 한 번 물면 놓지 않는 불독정신의 불만제로. 문제가 발견된 주유소들이 정량을 지킬 때까지 지속관리에 들어가는 한편, 기름 정량 대 점검에 다시 나섰다.
2010, 다시 돌아온 기름 정량 원정대! 과연 정량은 제대로 지켜지고 있을까?
여러 번의 후속 취재를 통해 ‘주유정량’ 사수를 위해 노력했던 불만제로. 과연 주유소에서는 정량 주유를 하고 있을까? 불만제로, 지난 방송에서 정량 미달로 확인됐던 주유소 2곳을 포함, 총 22곳의 서울 · 경기 지역의 주유소 재점검에 나섰다. 그 결과, 20ℓ 주유시 법적 허용오차인 -150ml 이상의 정량을 미달한 주유소는 단 한 곳, 오차범위도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기분 좋은 변화는 이뿐만이 아니었다. 불만제로 방송 후, 정량 주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관련 기술기준 개정 등 주유소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있었다.
기술표준원에서는 허용오차를 초과하진 않았지만 대부분의 주유기에서 조금씩 오차가 발생하는 이유를 기량계가 마이너스로 치우쳐있어 발생하는 미세오차 때문인 것으로 파악, 이 오차를 0 ~ 30ml까지 줄이도록 하는 기술기준을 개정하였다. 또한 한국기기유화시험연구원에서는 계량기 검정관리 시스템을 이용, 태그가 부착된 주유소에 대해서는 누구든지 인터넷으로 검정오차, 검정연월 등을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
각 지자체에서도 소비자 불만을 최소화하기 위해 나섰다. 지난해 가장 적은 오차율을 보인 울산시의 경우, 정량 주유 여부 및 최근 5년간 행정처분 유무 등의 조건을 바탕으로 베스트 주유소를 선정, 홈페이지에 게재하여 주유소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로써 정량 주유를 위한 주유업체들의 자발적인 개선 노력을 이끌어내고 있는 것.
전국의 주유소가 정량을 지키는 그날까지! 지난 4년간 주유소들의 변화를 다시 한 번 점검하고, 불만제로가 이끌어낸 사회적 관심과 변화들을 공개한다.
* 2010 불만제로 유사 석유 대 점검 프로젝트!
불만제로는 천정부지로 기름 값이 치솟으면서 저렴한 가격을 미끼로 교묘하고 다양한 판매수법으로 소비자들을 우롱시켰던 유사석유의 충격실태를 고발한 바 있다. 그렇다면 방송 후, 소비자 울리는 유사석유의 판매행태는 완전히 사라졌을까? 최근 들어 수십, 수백억 원대 유사석유를 제조·판매한 뉴스가 속속들이 나오면서 유사석유 판매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상황! 2010년 불만제로 유사석유 대 점검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유사 석유소비자들은 물론, 법망을 피해가기 위해 좀 더 진화된 유사석유 제조법과 판매수법의 실태, 그리고 소비자들의 대처법까지 유사석유의 모든 것을 대공개한다!
▶ 소비자들 우롱한 유사석유의 충격 실태!
불만제로 앞으로 빗발친 소비자들의 제보! “갑자기 시동이 꺼지면서 차가 서버렸다?” “심지어 차에 불이 나서 차를 아예 바꿨다?” 늘어나는 유사석유로 인한 소비자들의 피해는 어디에서 오고, 어떻게 팔리는 것일까? 유사석유의 모든 것을 밝히기 위해 불만제로가 추적에 나섰다. 소비자들의 수많은 피해 제보만큼이나 유사석유의 판매수법 및 제조실태 또한 매우 다양했다. 페인트 가게를 가장해 ‘신나’를 주유하는가 하면, 주유소에서는 단속을 피하기 위해 별도의 비밀탱크를 만들어 가짜 기름을 판매하는 등 그 판매수법 또한 매우 교묘했다. 2008년 불만제로는 한국석유관리원의 전문가와 함께 유사석유를 주유한 차량을 검사해봤다. 그 결과 유사석유는 차량의 연료계통을 손상시켜 엔진을 망가트리고, 자동차 성능 저하 및 매연을 발생시키는 것으로 드러났다.
▶ 2010 유사석유 재점검!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기름을 향해!
최근 유사석유 판매가 연일 보도되고 있다. 특히 특별 여과장치를 통해 시약테스트에 반응하지 않도록 하는 등 그 수법 또한 더욱 지능화되고 있는 추세다. 날로 늘고 있는 유사석유 판매를 근절할 방법은 없는 것일까? 불만제로는 한국석유관리원 특별대책본부팀과 함께 재점검에 나섰다. 유사석유는 보관, 운송, 저장, 제조, 판매한 사람뿐만 아니라, 유사석유임을 알면서 사용한 소비자도 처벌대상이 된다. 2010 유사석유 대점검 프로젝트. 불만제로는 유사석유 근절을 위해 제조과정과 판매수법을 낱낱이 공개하고, 소비자 피해 사례를 낱낱이 소개한다. 또한 한층 강화된 유사석유관련법과 함께 소비자의 현명한 대처법까지 공개한다.
기 획 : 채환규 연 출 : 장보걸, 신필성 글 , 구성 : 심소미, 김정은 홍 보 : 최수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