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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동이] 동이, 천수 눈물 열연에 스태프들도 울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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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 동이, 천수 눈물 열연에 스태프들도 울컥

- 진한 포옹으로 눈물 흘리며 감격의 해후



창사 49주년 특별기획 드라마 [동이](극본 김이영, 연출 이병훈, 김상협)의 두 주인공이 드디어 만났다. 같은 공간에서 만날 듯 만날 듯하다 어긋나며 시청자들에게 아쉬움과 안타까움을 전해줬던 동이와 천수의 만남이 드디어 이뤄진 것이다. 모진 세월을 겪으며 홀로 버텨온 동이와 죽을 고비를 넘기며 가슴 속에 오직 동이만을 품고 6년 동안 지내온 천수가 극적으로 재회했다.


두 사람 망연한 얼굴로 서로를 보고 있다. 6년 동안 애타게 찾아 헤매던 동이를 보며 그동안의 그리움을 토해내는 천수. 그리고 그런 천수를 보며 순식간에 눈물이 맺혀오는 동이.


동이는 천수에게 “정말 천수 오라버니가 맞으세요? 정말로 오라버니세요? 돌아가시지 않았던 거예요?……. 정말 오라버니께서 살아 계셨던 거예요? 이게, 꿈은 아닌 거죠?……. 정말, 제가 오라버닐 보고 있는 게 맞는 거죠?”라고 되뇌며 눈물을 쏟았다. 천수는 동이를 꼭 안아주며 “그래. 동이야. 살아있었다……. 살아서 이렇게 내내 널 찾고 있었어.”라며 기쁨이 섞인 그리움을 쏟아냈다. 동이는 수년만의 만남이 벅차오르는 듯 연신 감격의 눈물을 흘렸고, 천수 또한 감정을 억제한 채 담담히 눈물을 흘렸다.


평소 친해 장난도 주고받으며 항상 밝은 모습만을 보여주는 두 사람. 촬영 시작 전, 평소의 모습은 뒤로한 채, 서로 말을 아끼던 한효주와 배수빈. 감정신을 위한 준비이다. 이병훈 감독의 큐 싸인이 떨어지자마자 한효주와 배수빈은 캐릭터에 몰입하기 시작했다.


가슴 속에 쌓였던 한을 토해내듯 두 배우의 열연이 펼쳐진다. 특히 한효주의 눈물 신은 멀리 그들을 잡는 L.S(Long Shot)에서도 예외가 없다.


롱샷을 찍고 난 뒤 이병훈 감독이 한효주와 배수빈에게 달려간다. 한효주의 눈물을 지켜본 이병훈 감독은 “동이가 롱샷에서도 눈물을 흘릴 줄 알았어. 그래. 그게 맞는 거지. 몸의 떨림에 미세한 차이가 있거든. 풀샷이지만 우는 거랑 안 우는 게 차이가 있지.”라며 한효주에게 아낌없는 격려를 보낸다. 


몸을 던지며 천수에게 안겨 우는 동이. 잃어버렸던 엄마를 찾은 어린아이처럼 엉엉 울어버리는 동이에게는 지난 세월의 회한과 한이 엉켜있는 눈물이다. 천수 역시 절제된 눈물을 흘리지만 가슴까지 차오르는 기막힌 현실을 외면할 수 없다. 


현장스태프들 역시 숨을 죽이며 이들의 만남을 지켜봐야 했다. 두 배우의 실제와 같은 눈물연기에 제작진 모두가 울컥했다는 후문이다. 


시청자들 역시 “드디어 천수와 만나는군요. 그럼 동이와의 러브라인에 숙종의 강력한 라이벌이 등장? 앞으로의 이야기가 갈수록 기대됩니다.”, “동이 아버지의 제사를 지냈던 절벽에서, 포청 검시실에서 계속 엇갈리는 두 사람이 얼마나 안타깝던지……. 김이영 작가님께서 두 사람의 재회를 또 어떻게 멋있게 그려 주실지 무척 궁금하네요.”라며 기대감을 표현했다.


동이와 천수의 감격의 해후장면은 5월 4일 화요일 저녁 9시 45분에 방송되는 1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작 : 이세중-Lydus 리더스 콘텐츠 컴패니(주)

극본 : 김이영

연출 : 이병훈, 김상협

프로듀서 : 김호영

홍보 : 한임경


 

예약일시 2010-05-04 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