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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살맛납니다] 인식-옥봉 별거, 황혼이혼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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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맛’ 버럭 임채무 vs 버럭 이경실, 무슨 관계?

임채무와 박정수의 불꽃 튀는 황혼전쟁이 시작됐다.

23일 방송된 MBC ‘살맛납니다’(극본 박현주 연출 김대진 강대선) 128회에선 인식(임채무 분)과 옥봉(박정수 분)의 별거가 그려지며 이혼이 본격화됐다.

옥봉은 이혼 선언 후 유진(이태성 분)의 집으로 거처를 옮겼다. 이튿날 옥봉의 빈자리를 느낀 인식은 옥봉을 찾았다. 인식은 “못이기는 척하고 따라나서”라며 옥봉의 팔을 이끌었다.

인식은 옥봉이 미동조차 없자 “여기 불편하지 않아? 멀쩡한 큰 집 놔두고 여기 와서 고생이야”라며 설득했다. 이에 옥봉은 “이혼 신청해놓고 내가 왜 그 집엘 가냐”며 대꾸했다.

인식은 사람과 소통하는데 있어서 서툴렀다. 가정 내에서 절대 권력자로 군림하면서 대화로서 문제를 해결하기보다 자신의 고집과 신념으로 문제를 해결해나갔다. 세월이 쌓이며 인식은 자신의 고집 때문에 가족들과 사이가 더욱 멀어지게 됐고, 옥봉의 마음을 더욱 이해하지 못했다.

옥봉이 짐을 싸 집을 떠났으면 사과부터 해야 되지만 인식은 사과를 하기는커녕 도리어 큰소리를 치며 옥봉의 팔을 이끌었다. 이에 옥봉은 인식의 고집으로 뿔뿔이 흩어져 살아야하는 가족들의 고통에 더는 참을 수 없어 이혼을 신청했다.

인식은 유진이 민수(김유미 분)와 함께 산다는 이유만으로 유진을 경제적 어려움에 시달리게 만들었던 것. 인식은 민수에게 유진과 유건(이우주 분)을 두고 떠나라고 시켰다.

옥봉은 인식이 유진의 전세자금 대출은 물론 취직까지 방해하는 사실에 견딜 수 없는 고통을 느꼈다. 옥봉은 인식에게 이혼 소송을 신청하는 동시에 재산 분할 및 위자료를 청구했다.

종영을 1주일 앞 둔 시점에서 두 사람이 행복한 결혼생활을 할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고조됐다.

한편, ‘살맛납니다’ 최고의 버럭스타 인식과 아놀드(이경실 분)의 과거 사진이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고조시켰다. 예주를 두고 인식과 아놀드 사이의 관계가 안방극장 최고의 호기심으로 떠오른 것.

다음 예고편에서 옥봉은 아놀드에게 전화를 걸어 만나자는 요구를 한다. 두 사람의 대화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은 속시원히 해결될 전망이다.

'살맛납니다’의 시청률(TNmS)은 22.2%로 일일시청률 1위에 등극했다. ‘살맛납니다’는 3주 연속 일일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자체제작드라마의 부흥기를 이끌었다.
 
홍 보 : 최수진
외주홍보대행사 줌 : 구혜정
예약일시 2010-04-24 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