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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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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MBC-R「이상은의 골든 디스크」이상은, “음악은 귀 기울이는 자에게 다정하게 열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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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R 「골든 디스크」(FM4U 91.9MHz, 오전 11시~12시)의 DJ가 바뀐다.

‘담다디’에서 ‘언젠가는’, ‘비밀의 화원’, ‘삶은 여행’을 거쳐 독특한 자기 자리를 다져온 뮤지션 이상은이 그 주인공. 그녀는 아직도 여전히 이 시대의 한켠에서 젊은 문화를 이끌어가고 있는 아티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다.

4월 26일부터 새롭게 시작되는「이상은의 골든 디스크」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다루어질 것은 역시 음악이다. 음악이 모종의 장식이 된 시대, 심지어 라디오에서도 음악이 그저 배경으로만 쓰이는 트렌드를 거부해볼 작정이다. 연출을 맡은 신권철 피디는 “세상의 좋은 음악을 골라 불꽃처럼 터뜨릴테니 그 열기를 같이 느껴보자”고 권한다.

라디오에서 빠질 수 없는 게 청취자 사연. 「이상은의 골든 디스크」에서는 꾸미지 않고 있는 그대로 간직한 사연들을 우대하여 진솔하고 소박한 라디오의 정서를 끌어갈 예정이다.

한편으로는 문화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는데 음악은 말할 것도 없고 여행, 영화, 책, 미술 등 다방면에 걸친 문화를 우리 일상생활에서 쉽게 누릴 수 있게 하려한다.

「이상은의 골든 디스크」에서는 일상의 리듬에 바로 스며드는 스폰지 같은 음악, 생활의 익숙함에 잠시 거리를 두게 하는 신선한 음악, 두고두고 음미하는 음악, 단숨에 갈증을 풀어주는 음악들이 길게 줄을 서있다.

이상은은 “이시간대를 오랫동안 진행한 디제이 김기덕의 기운이 쉽게 털어지진 않겠지만 좋은 음악은 좋은 물꼬를 터줄 것”이라면서 “음악은 귀 기울이는 자에게 다정하게 열릴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오전 11시대가 주는 분위기에 맞춰 「이상은의 골든 디스크」에서 그날그날 준비한 음악은 귀로, 머리로, 몸으로, 마음으로 스며들어와 지친 삶에 반짝 윤을 낼 것이다. 그리하여 다시금 건강하고 다정한 ‘우리들의 라디오’를 찾게 해줄 것이다.

연출 : 신권철
홍보 : 모우성
예약일시 2010-04-23 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