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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미터 크기로 승패를 좌우하는 반도체 산업의 숨은 히어로! 우리나라 초고층 빌딩 건축을 가능케 한 新건축자재의 개척자! 중소기업 최초 금탑산업훈장의 주인공! <삼우이엠씨> 정규수 회장!
1960년대 건물 칸막이 벽이 벽돌과 시멘트로 시공 돼, 한번 지으면 깨부수지 않고는 바꿀 수 없는 것으로 여겨지던 시절. 당시 대학을 졸업한 정규수 회장은 사무실을 비롯해 각종 산업현장과 연구실에서 사용되는 ‘움직이는 벽’ 즉 파티션을 만들겠다는 결심으로 창업을 하게 된다.
파티션의 핵심기술은 내장재로 쓰이는 재질의 허니컴구조(육각형 벌집구조)! 수차례의 실패 끝에 허니컴구조 제작에 성공했지만 문제는사용해 주는 곳이 없다는 것!! 공사현장부터 건축사무소까지 팔방으로 뛰어다니며 제품 홍보 한 끝에 서서히자리를 잡아가기 시작하는 정규수 회장은 미국 수출에 도전, 홀로 바다를 건너지만 수출의 벽은 높았다.
응대는 커녕 무시하기 일쑤인 미국 관계자들을 따라다니며 설득한지 약 한달여만에 계약서를 받게 되는데.. 계약 내용은 2주만에 물량의 30%를 미국까지 납품해야한다는 것. 제품 제작에만 2주가 걸리는 물량이었다. 주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계약을 체결. 정규수 회장에게 그야말로 인생 최대 위기이자 최대의 기회였다.
이 첫 번째 수출 물꼬를 트며 삼우이엠씨의 세계 무대로의 도약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는데...
33년간 국내 패널분야 1위를 지켜온 삼우이엠씨 정규수 회장의 성공 비밀을 밝혀본다.
홍 보 : 최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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