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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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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특집- 행복한 밥상의 조건] '안전한 밥상, 세계인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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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2부 ‘안전한 밥상, 세계인의 선택’ >

2부에서는 세계의 농업 선진국들의 식품안전을 위한 노력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살펴보고,
농식품 안전문제를 겪고 있는 우리에게 던지는 시사점은 무엇인지 알아본다.

농장에서 식탁까지~ 식품의 안전을 지켜라!

세계 최초로 광우병이 발생해‘광우병 원조 국가’라는 오명을 얻었던 영국.
세계 최대의 식품안전사고를 겪은 영국은 식품 안전에 대한 높은 관심과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아직 다른 나라에 비해 광우병의 발견사례가 많은 이유는 역설적이게도 그만큼 안전검사와 관리가 철저히 되고 있다는 사실의 반증이기도 하다.
자국산 농식품에 대한 국민의 냉대와 외면 속에서 잃어버린 식품안전행정의 신뢰를 회복하고자 영국 정부는 식품안전의 위험평가와 위험관리를 담당하는 식품기준청(FSA)이라는 조직을 설치하였다. 또한 영국 정부는 자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고 있다.
신선한 식재료를 손쉽게 구하고 질 좋은 음식물을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확보할 수 있느냐가 주요 관심사로 떠오르는 영국은 건강하고 안전한 먹을거리 공급에 정부뿐만 아니라 민간차원에서도 다양한 시민들의 활동을 통해 힘을 쏟고 있다.

친환경 유기농 시장을 선점하라

유럽 국가 중 유기농 시장규모의 1위인 독일!

20세기 초반부터 유기농이 시작된 독일은 유기농업과 관련해 10개에 이르는 독일 농업생산자 단체가 있고 데메터, 비오란트, 나투르란트 등의 대표적인 품질 인증마크를 가지고 있다.
그 중 데메터 인증농법은 EU 규정보다 더 엄격하고 까다로운 조건으로 화학 비료 첨가물, 농약의 사용금지에 머무르지 않고 사람과 자연의 조화를 강조하고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생태계의 법칙을 기본으로 한 농법으로 소비자들의 절대적인 신뢰를 받고 있다는데....
독일 유기농업의 지속적인 성장이유는 바로 끊임없는 연구와 신기술 개발로 대학을 비롯해 연방정부 차원의 연구소와 실험농장에서의 신기술 연구가 계속 되고 있다
농약 걱정 없이 안전하고 맛좋은 농산물을 원하는 소비자 추세에 맞춰 나날이 커지고 있는 친환경 유기농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독일은 체계적인 유기농지원 정책과 유기농법의 육성으로 친환경 유기농 시장의 선두국가로 나서고 있다

맞춤사육으로 안전을 수출하다

세계 어디서나‘Clean&safe’라는 브랜드로 깨끗하고 안전하다는 점을 세계 소비자들에게 부각시키고 있는 호주 청정우의 비결은 모든 비육우에 대한 추적시스템!
육우생산에 사용되는 사료에서부터 검역 관리까지 엄격하고 까다로운 전국통합 감독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는 호주는 정부의 매우 엄격한 규정을 통해 생산, 유통, 사후관리를 감시하는
식품안전시스템으로 소비자의 신뢰를 얻고 안전하고 깨끗한 쇠고기 수출국의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식품안전을 위한 최적의 조건, 검역

시장의 개방화로 인한 자국민의 안전과 생산농민을 보호하는 정책수단으로 꼽고 있는 검역!
안전이 곧 상품의 가치가 되는 지금,
시장 개방화로 농산물의 수출입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농산물 검역의 중요성이 강화되고 있다.
안전장치의 최전선이자 식품안전은 국가 신용도와도 같은 것이기 때문에 철저한 검역이야말로 자국 농산물에 대한 안정성과 경쟁력을 스스로 높일 수 있는 길이다


안전한 밥상으로 세계인의 선택을 받기 위해서는
세계 시장 속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안전이 우선되어야 한다.

연 출 : 서경원
작 가 : 한현희
홍 보 : 최수진
예약일시 2010-04-19 09:57